[AAA] 람보: 라스트 워(Rambo: Last Blood, 2019)

in #aaa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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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서 만나는 과거 화려했던 스타들의 노년의 모습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서인지 멋지게만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노년에도 스크린에 등장할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되지만 유명했던 시리즈물의 끝이 보인다는건 아무래도 아쉬움으로 묻어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오늘의 리뷰영화도 그런 추억속의 시리즈인데 아무래도 아쉬움이 배가된다.



추억의 람보, 2019년에는...


애리조나 산악지대에 갑자기 폭우가 내린다. 한밤중에 조난 당한 등산객들을 구하려는 경찰은 어려움을 겪고있는데 갑자기 말을 탄 남자가 나타나 조난객을 구해낸다. 그는 다름아닌 '존 람보'(실버스타 스텔론) 경찰도 그의 능력을 알고있는듯 고마움을 전하는데 람보는 오히려 구하지 못한 사람들을 쳐다보며 괴로워한다.

다음날 농장에서 말을 키우며 살아가는 람보의 모습은 평온해 보이지만 과거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를 잊으려 농장에서 가브리엘라(이베트 몬리얼)와 그녀의 할머니 마리아와 살아가고 있다. 딸처럼 여기는 가브리엘라는 멕시코에 있다는 아버지를 찾아 떠나고 싶어하는데 위험한 상황을 알기에 람보는 못가게 막게되지만 친구집에 간다며 사라진 가브리엘라는 멕시코로 떠나버리고...

사실상 람보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보이는 제목이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이제는 완연한 노년의 모습으로 스크린 앞에 선 셀베스터 스텔론은 다른 배우들이 그렇듯 멋지게 늙어간(?)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 편의 아쉬움이라면 전편의 배경들처럼 군대와 관련된 싸움이 아닌 범죄조직과의 소소한(?) 싸움을 보여주고 있어 아무래도 세월은 어쩔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된다.



람보는 가브리엘라를 구출할 수 있을까?


멕시코에 도착한 가브리엘라는 아버지를 만나지만 어린시절 가족을 버리고 집을나간 아버지는 차갑게 딸을 내치게 된다. 이에 충격을 받은 가브리엘라는 나쁜 친구의 손에 이끌려 클럽에 갔다가 사라지는데...

돌아오지 않는 가브리엘라를 찾아 추적하는 람보는 멕시코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여성들을 납치에 매춘에 이용하는 조직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되는데... 결국 휴고와 빅토르 형제라는 조직에 의해서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흥분해 그들의 본거지에 쳐들어가지만 엄청나게 많은 조직원들에게 구타당하며 얼굴에 상처만 남게되는데... 다행스럽게도 기자로 활동하는 카르멘(파즈 베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는데...

람보는 가브리엘라를 구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가브리엘라를 구출하고 멕시코의 범죄조직을 소탕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규모가 작은 전투를 위주로 진행되는 구성이 과거 화려한 액션의 람보를 떠올렸다면 많이 아쉬울 것이다. 스토리의 구조가 약간은 '리암 니슨'이 등장하는 '테이큰'시리즈와 비슷한 느낌도 있고, 마지막 전투를 위해서 농장에서 준비하는 모습은 성인용 '나홀로 집에'와 같은 느낌도 있어(좀 너무한가? -.-;;) 기존에 알고있는 람보의 스토리와 연결되는 점은 잘 알 수 없다. 또한 은근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와 보기 불편할 수도 있는점이 더욱 아쉬웠다.




굿바이 람보!

테이큰 + 나홀로 집에?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522938-rambo-last-blood?language=en-US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522938-rambo-last-blood?language=en-US

별점: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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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try, but a pretty messy execution. The only movie that is really worthwhile is the first.

테이큰 + 나홀로 집에 라니 ㅎㅎㅎ

저에게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람보의 팬이라면 화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

재미난 영화 다 모아놓았군요.
테이큰과 나홀로 집에면 꼭 봐야겠습니다. ^^

람보 1을 아주 예전 문화교실 시절에 보았는데, 어린마음에도 첫 장면이 대단히 충격적인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는 정말 기억에 남는 캐릭터였죠. ^^

람보시리즈도 뒤로 갈수록......

멋진 하루되세요~~~^^

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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