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싸이퍼(Cypher, 2002)
살면서 우리는 거짓말이라는 단어를 많이 듣게 되는데 사소한 거짓말까지 생각하면 살면서 얼마나 많이 거짓말을 하게 될까? 하지만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할까? 인지하지 못하는데 거짓말이라 할 수 있을까?
자신의 생각을 세뇌시킬 수 있다면 무엇을 할것인가?
오늘 소개할 영화는 바로 싸이퍼(Cypher)라는 영화이다. 주인공인 모건 설리반(제레미 노덤)은 어려운 경로를 통해서 '디지콥'이라는 회사의 산업 스파이가 된다. 세미나에 가서 강연 내용을 녹음해 오라는 이상한 미션을 수행하러 다니게 되고, 사실 이 미션에는 엄청난 비밀이 있었는데...
영화 전반적으로는 약간 현재이지만 미래 같은 분위기의 느낌이 드는데 왜인지는 잘 모르겠다. 장소의 이동은 많이 이루어지지만 느낌은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듯한 느낌으로 실내장면이 많다. 단순한 산업 스파이의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모건 설리반은 사실 '디지콥'은 세미나 동안 참석자들을 세뇌시키는 약을 먹이고 기계를 통한 세뇌를 시켜 스파이를 양산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리타(루시 리우)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가 이 사실을 알려주고 세뇌 당하지 않도록 도와주게 된다. 그리고는 경쟁회사인 '썬웨이'의 이중 스파이가 되면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스파이 영화 안에서 2%가 부족하다면 무엇일까?
뭔가 스토리도 갖춰져있고 반전도 잘 숨어있는데 이상하게 부족한 느낌이다. '루시 리우'도 주연급이지만 주변에 다른 스타가 없으니 이상하게 빛나지 않고, 어색한 느낌이든다. 화면또한 단조로운 구성에 약간은 조잡해 보이는 컴퓨터 그래픽이 몰입을 방해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끝까지 숨겨진 존재인 '세바스찬 룩스'가 누구인지 찾아보는 과정은 흥미롭다.
후반부에도 알기 어려운 '세바스찬 룩스'는 누구일까?
영화가 이상하게 몰입이 안되었는데 궁금했던 '세바스찬 룩스'의 존재를 알자마자 영화가 끝을 달려서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킬링 타임용으로 생각되었지만 끝까지 결말이 궁금해서 본 영화. 싸이퍼...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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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0133-cypher?language=en-US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0133-cypher?language=en-US
별점: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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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영화군요.
사진이 있었다면 알수 있으려나... 검색해 보겠습니다.ㅋ
좀 기억에 남는 영화는 아닌거같아요. -.-;;
생소한 영화네요.
소재는 괜찮아 보입니다.
오늘도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소재에 비해서는 조금 약한 영화였네요.
아이디어는 괜찮아 보이는 영화네요
이벤트 참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