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47미터(47 Meters Down, 2017)

in #aaa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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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 계곡에 놀러간다면 한가롭게 산책을 하기보다는 수영을 한다거나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즐기는게 아무래도 더 재미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액티비티와 친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이런 경험을 하려는 의도는 짜릿한 즐거움을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이런 즐거움을 위해 시작한 일들이 사고로 이어진다면...



그녀들은 왜 잠수를 하게 되었을까?


멕시코 해변의 두 여자는 즐겁게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한밤중에 깨어난 케이트(클레어 홀트)는 친구 리사(맨디 무어)가 창 밖에서 울고있는걸 발견하는데, 사실 남자친구와 헤어져 즐거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여행을 온것이었다. 우울한 친구를 달래주기 위해 둘은 클럽에서 신나게 놀며 두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대부분 이런 설정의 여행에서는 우연한 만남이 새로운 사건을 만들어내게 되고 그로부터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는게 일반적인데, 이 영화의 배경은 바로 바다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이 기다리고 있다. 잠수상태의 공포를 표현한 영화는 보드 드문데 아마도 이 영화에서 처음 본거 같다.



상어는 역시 수족관 안에서만 보는게...


물 속의 케이지에서 상어를 구경하자는 두 남자의 제안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케이트와 리사는 길을 떠난다. 리사는 겁에질려 포기하려 하지만 케이트의 부탁에 결국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케이지 안에서 6미터가 넘는 상어를 눈앞에서 만나게 된다. 하지만 짜릿하고 즐거웠던 순간은 잠시. 케이지를 지탱하던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47미터 해저로 추락하고 만다.

케이지 밖은 상어들이 돌아다니고 계속해서 줄어드는 산소는 생명을 위협하는데 47미터에서는 무전도 되지 않고 이대로 구조를 기다릴 수는 없는 상황에 살기위한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데 케이트와 리사는 47미터 해저에서 살아날 수 있을까?

영화의 스토리는 상당히 단순하다. 하지만 해저 공간에서의 상어와 대치상황이라는게 독특한 공포를 선사한다. 그리고 줄어드는 산소와 동물원과 거꾸로 되어버린 케이지라는 공간이 영화에 빠져들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1. 내맘대로 포인트 : 잠수병?


이 영화를 통해서 잠수병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바다 깊은 곳에서 갑자기 올라오게 되면 몸속에 녹아있는 질소가 거품을 만들어내어 잠수병을 유발한다고 한다. 영화에서는 47미터라는 엄청나게 깊은 바다에서 올라와야 하기에 상어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잠수병을 막기위해 중간에 멈출수 없는 또 다른 장치가 걸려버리고 만다. 역시나 흥미진진한 포인트가 되어버렸다.




역시나 바다에서는 상어가 왕

남자친구와 싸우지 말자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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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403119-47-meters-down?language=en-US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403119-47-meters-down?language=en-US

별점: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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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을땐 먹는게 최곤데요...살은 찌겠지만 바닷속에서 상어를 만나는 것 보단 나을거 같네요 ㅋㅋㄱ

상어가 정말 무섭더라구요. ^^

저는 그냥 땅 위에 있을래요

이벤트 참여 감사드립니다~~^^

저두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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