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 책읽기, 이제 다음으로
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지난주 몇 년만에 책 한권을 다 읽었습니다.
개발관련 책이 아닌 책은 몇 년만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3P 바인더 교육에서 대부분의 책은 350 페이지 정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하루에 50페이지씩 나누어 읽으면 1주일에 한권씩은 읽을 수 있다는 말에 힘을 내어 읽었는데 실제로 다 읽으니 기분이 좋네요.
사실 책을 잘 읽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오랜시간 집중해서 책을 읽는 것이 힘이 든 것입니다.
30분이 넘으면 그때부터는 잡생각들이 머리 가득해 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짧게 읽다가 보면 어느새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점점 더 멀리하게 되는 듯 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분량을 정하고 정해진 시간에만 읽으니 확실히 부담이 덜 하더군요.
똑같이 30분만 읽는 것인데 이전에는 오랫동안 읽어야 겠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30분만 읽으면 된다라는 생각이 부담이 없어서 더 쉽게 읽혀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월화수목금을 보내니 이미 책 한권을 다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결국에는 일요일에 다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읽을 책을 3P 바인더에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주에 읽을 책은 타이탄의 도구들입니다.
내용은 잘 모르지만 습관과 시간 관리에 관한 책인 것 같아서 거실 책장에서 꺼내 들었습니다.
사실 지난해에 회사에서 나눠 준 책이지만 받기만 하고 읽지 않았었습니다.
이제사 읽게 되는군요. ㅎㅎ
총 페이지는 367페이지입니다.
이번주에도 목표를 잘 달성했으면 좋겠네요. ^^
목표를 한주에 1권으로 잡으니 올해 36권을 읽어야 되더군요.
350페이지가 넘는 뚜꺼운 책이 있을수도 있으니 목표는 30권으로 잡았습니다.
더 읽게되면 목표를 초과하니 더 성취감이 있을 듯 하네요.
책 후기를 쓰는 계정을 따로 파야될 것 같습니다. ^^
앞으로 꾸준히 책을 읽어서 빈 머리를 좀 채워야겠습니다. ㅋ
음... 책이 뭔가요? 정말 생소한 단어군요~ ㅋㅋㅋㅋ
30권이라니... 목표를 너무 높게 잡으셨어요! 수정하시죠? ㅎ
저도 항상 생소했고 지금도 생소합니다 ㅎㅎ
높게 잡아야 실패해도 더 읽어지지 않을까하여... ㅋㅋㅋ
타이탄의 도구들 저도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도구들 많이 모으셔서 성공을 쟁취하시기 바랍니다. ^^
아직 많이 읽지 않았지만 흥미가 가는군요 ㅎㅎ
이번주에 꼭 다 읽어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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