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세차steemCreated with Sketch.

in UPVU3 years ago

안녕하세요 @realmankwon 입니다.

간만에 셀프세차장에서 세차를 했네요.
그동안 바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세차장에 세차를 맡겼는데 아내가 세차비가 갈수록 오르기도 하고 예약하고 맡기고 하는 것도 은근 귀찮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주말 아침에 세차를 하러 갔네요.

세차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최대한 많이 불리고 고압수로 씻은 다음 극세사 타월로 아주 살살 닦아주고 다시 고압수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다시 극세사 타월로 살살 닦고 물왁스를 닦아주긴 했는데 생각처럼 깔끔하게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좀 걱정이네요.

셀프 세차를 하다보니 문콕도 여러군데 보이고 뒷범퍼는 누가 박아서 페이트가 갈라져 있더군요...ㅜㅜ
세상에는 참 양심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평소에 자주 세차하면 크게 힘들 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암튼 간만에 세차를 하니 은근 재미도 있었고 돈도 절약할 수 있었네요.
절약한 돈 모아서 나중에 광택을 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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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하게 되면.. 차에 기스가 난 것들을 다 알게 되어서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세차를 할때마다 새로운게 발견 되더군요.. 다음은 검은 차는 절대 사지 않을겁니다.. ㅜㅜ

흐억...ㅜㅜ
그 마음 완전 공감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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