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들의 역사] 주식시장의 역사 - 주식시장은 왜 생겼을까

in #kr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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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realgr입니다.
오늘은 주식 시장의 역사에 대하여 한번 작성해보려고합니다.

주식 시장의 역사에 대해 얘기하기전에 우선 주식회사가 생긴 역사를 먼저 알아야겠죠?
해당 내용은 제가 어제 작성했으니 아직 안 읽으신분은 읽고오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겁니다 ㅎㅎ

안읽으신 분들은 클릭

자, 그럼 먼저 최초의 주식 시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저번 이야기에 이어서..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설립에는 막대한 자금이 들었기 때문에 네덜란드 정부는 시민들에게 투자를 받아, 회사를 출범시켜 투자한만큼 얻은 이익을 나눠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투자받은 돈을 모아 투자한 만큼 소유권을 증명하는 권리증서를 나눠주었습니다.
이 것이 바로 주주로부터 투자를 받아 이익을 배당하는 것, 주식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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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식을 나눠준 후부터 문제가 하나 생기는데요.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주식을 팔고싶은 사람이 생겼고 반대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유망하다고 판단되어 주식을 사고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구매자와 판매자는 생겼지만, 서로 시간과 장소가 달랐기 때문에 원활하게 거래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주식시장이 생겼습니다.
1609년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 세계 최초의 '현대적' 증권거래소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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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현재 세계금융의 중심지인 미국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시작 되었을까요?
1789년 미국 정부는 노예 해방 문제로 인해 일어난 남북전쟁 비용조달을 위하여 8천만 달러치 정부 채권을 발행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정부의 채권, 주식이 발행되면서 거래를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영향을 받아 그 3년 뒤인 1792년 5월 증권 중개업자와 상인 24명은 월가의 버튼우드 아래서 증권거래에 관한 협정을 맺고 주식거래시장을 만들어냅니다.

또 특이한 점으로는 비교적 최근인 2000년까지는 미국 주식 시장은 주가를 1/16(0.0625) 단위로 표기하는데요.
미국 주식 시장의 심장, 월스트리트 근처에는 선착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곳은 과거 미국이 유럽의 식민지일때 유럽에서 들어오는 수입품을 내리는 장소였는데요.
이 당시 미국에는 화폐가 없었기 때문에 은 막대기를 8토막으로 나누어 명세서로 사용했다고합니다.
이 전통으로 1/8(0.125)단위까지 표시하다가 좀 더 세밀한 주가 표시를 위하여 1/16 단위로 표기를 하였는데요.
2001년부터 10진법을 사용하여 1센트 단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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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용도 기대되네요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읽어주신다니 영광일 따름입니다 ^^

이제 티커 이야기도 나오겠군요 ㅎㅎ

크.. 똑똑하십니다 ㅎㅎ 티커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몰라서.. 알아보고나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내일 이야기는 무엇일지 기대됩니다 !! 스크랩 : )

더좋은주제로찾아뵙겠습니다^^

현대적 증권거래소가 네덜란드 였다니 의외였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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