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기 #2] 동물원이 제일 좋아!!!♡
공항버스에서 모범생처럼 지도 보던 래이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쉬가 마렵다고!!!
아무 상점이나 들어가 화장실 좀 써도 되겠냐고 한바탕 소동을 벌인 후 무사히 볼일을 마치고 호텔에 도착했어요. 헥헥~;; (그나마 버스안에서 안마려웠으니 다행이었죠뭐ㅠㅠ)
호텔엔 짐만 맡겨두고 나와서, 눈에 띄는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와 샌드위치로 대충 허기를 달랬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간 곳은 오클랜드 동물원!
래이는 매표소 직원에게 씩씩하게 hello라고 인사한덕분에 무료 아이스크림 쿠폰을 선물로 받았어요ㅎㅎ
쿠폰으로 받은 공짜아이스크림^^
외국 나가면 간단한 영어문장은 아이 스스로 말해볼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편인데, 이 날 래이는 홀로 직원에게 가서 아이스크림 달라는 영어문장을 직접 써먹고 받아왔어요ㅋ
good job!!
참고로 닭이나 거위같은 동물들이 자유롭게 동물원 내부를 활보하고 다녀요^^;;
*키즈존 앞 놀이터
네... 저 악어인지 공룡인지 머리 위에 올라가있는거 래이 맞아요;;;
요 놀이터 너무 재밌어하며 한참을 놀았네요~
코끼리부터 펭귄까지 3시간가량 여러 동물들을 구경하고....
기념품으로 수첩 하나 사가지고 호텔로 컴백!
이제 다섯살이라고 휴대용 윰차같은것도 가지고 가지 않은터라 래이는 온전히 자신의 두발로 걷고 뛰고!!! 11시간의 비행끝에 쉬지도 않고 나온터라 많이 피곤했을텐데... 동물원이 너무나 재미있었는지 정말 신나게 구경했어요.
호텔로 돌아와서 새로사온 수첩에 뭔가 끄적이고 있는 래이!
영어로 zoo라고 써놨길래 제가 밑에 코끼리 한마리 그려줬더니, 래이가 하마와 얼룩말을 추가해놨네요 ㅋㅋ
래이와 저는 요 수첩에 뉴질랜드 여행하며 본 것들 스케치해서 (한국에서 할머니와 놀고있는) 해이에게 선물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래이는 자신의 양말을 손수 빨고 침대에 눕자마자 깊은 잠에 빠졌답니다.
이후 여행을 하면서도 래이는 zoo에 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을 정도로 동물원을 정말 좋아했답니다.
혹시 오클랜드에 아이와 함께 여행가시는 스티미언님들이 계시다면 오클랜드동물원 추천드릴께요! ㅋ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코끼리 그림 제대로인데요!!!😻 래이가 양말을 손수!!!?기특하네요. ^^
사실...코끼리는 제가 그린거! 제 그림솜씨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네요ㅎㅎ
ㅎㅎ 네~ 동물원을 엄청 좋아하네요^^
우와 손수 양말빨래까지!!ㅎㅎ
정말 의젓하네요. 이제 겨우 다섯살인데 말이죠.
음....아마군님... 사실 저 날 하루 저랬다는 함정이...^^;;;
잼나게 신나게 뛰어다녔겠어요~~
ㅎㅎㅎ 엄청 신났었지요^^
와 래이 양말까지 빠네요! 저는 5살땐 사고만 치고 다녔는데 저보다 낫군요ㅎㅎ
하지만 고추참치님은 지금 풍부한 법률지식을 갖고 계시니 괜찮습니다!^^
아이들은 참 동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3시간을 구경할 수 있는건지..ㅎㅎ
그나저나 래이 아이스크림 들고 있는게 위태로워 보이는데.. 쏟지는 않았죠? ㅎ
악 길마님 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이 위태해보이는것 까지 보시다니
깨알이셔요 >_______<
뉴질랜드 직접 여행하는 기분이려면.. 그 정도 자세히는 봐줘야죻
ㅋㅋㅋㅋㅋ 길마님 너무 웃겨요~
아이스크림은 다행히 쏟지 않았습니다!
워낙에 좋아하는거라 애지중지 소중히 먹었어요^^
래이가 양말빨래를 했다는 소식에 놀랐습니다.
진짜 어쩜 이리 기특한 래이. ㅋㅋㅋ
래이는 실제로도 너무나 멋진 래이 ~~~
동물원에서 본 동물들을 그림으로 옮겨 그린 래이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
양말빨래는 저 날 하루 했다는 함정이....ㅋㅋㅋㅋ
동물 그린걸 지금 다시 보니...그림은 저때나 지금이나 실력없는거 똑같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수첩에 끄적끄적 너무 귀여워요!+-+
양말까지 빨다니..이 정도면 다 큰거 아닙니까ㅋㅋㅋ 궁딩팡팡 해주고 싶네요!ㅋㅋ
흑...키키님...양말빨래는 저 날 하루 했다는 함정이....
저 사진 보고 래이가 매일 저럴것이라고 착각하시면 안돼요 ㅋㅋㅋㅋㅋ
벌써~ 빨래까지 손수하다니... 대박이네요! 다~ 키우셨네요! ㅎㅎ
사실...빨래 안하고 일찍 자주는게 엄마를 도와주는건데... 굳이 하겠다고하여 하라고했어요. 뭐...사실 빨래라기보단 물장난수준이지요^^;; ㅋㅋㅋ
ㅎㅎ 물장난이라도 스스로 하려는 모습이 대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