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들어간 해이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같은 유치원 다니는 오빠네집 생일파티 초대받아 갔다가 수수팥떡도 빚어보고 ㅎㅎㅎ

함께 초대받아 온 친구와 소꿉놀이도 하고!

도서관 가서는 오빠가 읽어주는 책도 보고^^
구두를 사달라고 하고, 핸드백을 사달라고 하고, 입술에 케첩을 바르고 와서는 립스틱을 발랐다고도 하고, 레이스 달린 옷도 좋아하게 된 것이 여성여성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그래서 오늘 해이와 함께 구두하고 원피스사고 쇼핑하고 왔답니다 ! ㅋㅋ
이러다간 금방 딸이 아닌 친구가 되어버릴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너무나 귀엽고 엉뚱하고 예쁜 우리딸!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