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나올것 같았던 오행산 당일치기 여행 | Ramen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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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나올것 같았던 오행산 당일치기 여행
안녕하세요~ @ramengirl 입니다. 오늘은 다낭&호이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행산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다낭과 호이안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오행산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5개의 산이에요. 대리석이 많아 영어로는 마블 마운틴이라 한답니다 :)
저는 호이안에서 오토바이로 운전해 직접 오행산까지 가봤어요. 시간은 20 - 25분정도 걸렸고 직진만 하면 되는 루트였어서 어렵지 않았답니다. 오행산 입구쪽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오토바이 주차를 하고 (주차비: 20,000만동 = 1000원) 오행산 입구까지 걸어갔어요.
오행산은 입장료가 있는데요 입구에 위치한 매표소에서 4만동 = 2천원 정도를 내고 입장료를 구매합니다. 표를 살때 직원이 지도가 필요하냐고 물어봐서 그냥 주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비싸게 파는거였어요. 저는 다행히 환불을 받았지만 영어를 못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설명없이 그냥 표랑 같이 주고 돈을 받는것 같더라구요. 여러분도 매표소에서 사기 당하지 마시고 꼭 확인하세요~!!
오행산은 따로 금액을 지불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수도 있는데요 산 자체가 작은편이기 때문에 걸어 올라가는것도 쉽고 오래걸리지 않아요!! 산 주변도 구경하시면서 천천히 올라가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5분정도 올라가니 신비로운 건축물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서유기의 손오공이 부처님에게 혼나고 500년동안 갇혀있던 곳이 바로 이 오행산이라는 루머?도 있다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해요~ 그런데 가보니 왜 그런 루머가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왠지 정말 손오공이 나올법한 분위기 였어요!!
깊숙히 들어가니 메인 동굴인 후옌콩 동굴이 나왔어요 :)
너무 너무 아름답죠? 베트남은 판타지 영화에 나올법한 분위기의 절들이 많은것 같아요 :) 불교 신자가 아니여도 절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여도 오행산은 분위기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즐기기 충분한 곳 같습니다.
등산후에 밑에 상점에서 사먹은 초콜릿맛 붕어 싸만코!!ㅋㅋㅋㅋㅋ 베트남에서 어딜가나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 아이스크림 정말 인기 많아요~ 싸만코도 초콜릿, 녹차, 딸기 맛대로 있더라구요~ 왜 한국에는 초코맛이 없는걸까요?! 너무 맛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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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붕어 싸만코가 있다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붕어 싸만코 초코맛 진짜 맛있어요ㅠㅠ
자 이제 손오공을보여주십시요
ㅋㅋㅋㅋ 저도 손오공 보고 싶었어요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