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片鱗2] 저음불가 라부아지에...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pen • 6 years ago 칸트가 말한 순수이성은 내면감성이 아닌 신과 인간들 외부세계 사이 어디쯤 있는 법같은 것일겁니다. 실은 없는거죠. 그는 거의 환자였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