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의 작품 - 다식판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6 years ago 정겹네요 추억이 어린 물건..... 우리집엔 제가 만든 탁자며 의자가 가득한데 왠지 우리애들은 신경도 안쓸것 같아요 ㅎㅎ
옛물건은 보면 정겹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