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글] 잊혀진 노래를 찾아서... (부제 : 아 그노래 제목이 뭐더라) - 1 -
잊혀진 노래를 찾아서...
종종 그런적 있을것이다.
종종 TV를 볼때, 차안에서 라디오를 들을때, 혹은 길거리를 지나다 들려오던 '왠지 귀에 익숙한' 그런 노래들...
왜 갑자기 이런소리를 꺼내냐고...?
최근 필자는 출근시간이 걸어서(집에서 회사까지 1시간 30분이 걸린다...) 버스 안에서 심심하지 않게 시간을 때울거리를찾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노래를 듣기 시작했는데, 요놈의 유튜브가 제법 똑똑한 편이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노래나 영상들을 취합해서 추천도 해주는 기능도 있던것이다.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 한동안 잊고 살았던 걸그룹 노래나,(한땐 핫했던 걸그룹, 크레용팝을 아시나요...ㅠㅠ)
가사는 대충 흥얼거리지만 제목은 모르는 옛날 추억의 명곡들 등등을 유튜브를 통해 찾아냈기 때문이다!
뭐 나에겐 거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유레카급 발견이지만....요즘 10대 20대들은 궁금한게 있으면 인터넷 검색이 아니라 유튜브로 찾을정도로 더 잘쓴다고 한다. 크흡 ㅠㅠ
각설하고... 이 글, 그리고 kr-songs 태그를 통해 우리가 잊고 살았던 추억의 곡들을 재발굴해보면 어떨까 해서 이 스팀질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오늘, 그 대망의 첫곡은 바로~
mr만 들어도 왠지 익숙한 그곡...
바로 Scatman의 ski-ba-bop-ba-dop-bop 되시겠다!
이 곡이 스캣맨이 무려 54살의 나이로 1994년도에 만든 노래다!
(참고로 필자의 나이는 1991년생... 28살이다. 정확히 25년전에 나온 노래다... ㅎㄷㄷ)
이 노래의 특징은.... 정말 엄청 튄다. 노래장르 자체가 50대 중반의 할아버지가 유로사운드에 맞춰 스캣(재즈 등에서 입으로 아무런 의미없는 후렴을 담아 내뱉는 장르), 랩을 한다는 엄청난 특색이 있다.
음식으로 치자면 팝콘에 슈팅스타, 콜라를 한꺼번에 섞은듯한 느낌이랄까?
그런데 더 웃긴건 이 모든 특색이 섞이면 어울릴꺼란 생각이 들지 않는게 정상인데, 재밋게도 노래가 엄청나게 좋다! 진짜로! 심지어 중독성도 쩐다.(필자는 지금 이 글을 쓰면서 4번째 재생중이다. 이제 5번째 될거같다는게 함정 ㅋㅋㅋ)
아무튼... 백문이 불여일견, 설명은 더이상 들을 필요가 없다. 그냥 링크한번 들어가서 한번 들어보시길.
ps : 좋은 노래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부탁할께! 스팀잇을 통해 서로 좋아하는 노래취향을 공유할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함!
아주 좋은 프로젝트얌..
!!! 힘찬 하루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