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in #life9 years ago

여러분은 각자 본인마다 가지고 있는 ‘인생 음악’이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글쓴이는 가지고 있답니다. 그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진정되고 위안이되고 차분해 지는 기분이 들어요. 항상 머리가 어지러우면 그 곡을 무한 반복!한답니다.
본래 한국 남자아이돌 (걸그룹도 좋아해요. 하지만 최애는 보이그룹이라는거… 나이가 무슨 죈가요..하하하)을 엄청나게 좋아해요. 엑소,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등등… 하지만 글쓴이가 가장 좋아하고 또 자주 듣는 장르는 달라요. K-POP이 아니랍니다^^ 그럼 뭐냐구요? 바로 클래식이에요. 하하하 안 어울린다 구요? 의외라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글쓴이는 피아노를 어린시절 오랫동안 배워왔어요. 그래서 피아노곡이나 바이올린, 첼로등 악기는 너무 친숙한 존재였어요. 특히 초등학교시절 리코더라던가 단소, 오카리나 가릴것 없이 다 좋아했답니다.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악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이었답니다. 악기를 좋아하고 나서부터 클래식을 찾아 듣기 시작했어요. 또 피아노나 바이올린 관련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더욱 관심을 쏟게 되었었답니다. 글쓴이가 좋아하는 음악영화가 몇가지 있는데 다음에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해요^^
피아노곡에는 기본 클래식이 있고 요즘 인기 있는 뉴에이지와 가요 커버곡 등 정말 다양해요. 뉴에이지는 아무래도 지브리의 ost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더욱 사랑을 받게 된 것 같아요. 글쓴이는 뉴에이지하면 그 특유의 반복성이 담긴 구성이 생각나요. 일반 가요처럼 A-B-A-C와 같은 구성이랄까… 뉴에이지도 엄청 애정합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클래식을 엄청 좋아해요. 특히 기존 클래식을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 스스로의 개성을 살려서 변주곡으로 연주하는 것에는 아주 환장(?)을 합니다. 본래 알고있던 곡들이 새롭고 색다르게 들려서 질리지 않고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글쓴이는 지방사람이라 리싸이틀이나 연주회에 참여할 기회는 작아요ㅠㅠ 흑흑 슬픈 지방수니. 그래서 항시 유튜브를 많이 애용한답니다. 유튜브에보면 역시 영상의 보물창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영상들이 올라와있어요. 클래식 연주회 영상은 주로30~1시간 정도의 시간을 소비하기에 틀어놓고 명상을 한다던가 청소를 한다던가, 책을 읽는다던가 하면서 혼자만의 힐링타임을 갖는답니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주자를 몇 소개해드리자면 먼저는 정명훈님이세요. 유튜브 영상에서 작은별 변주곡을 연주하시는 것을 보고 제가 홀딱 반해버렸답니다. 또 아름다우신 피아니스트이자 가장 국내에서 이름을 날리고 계신 손열음님이세요. 손열음님과 같이 연주를 자주 하신 클라라 주미강 바이올리니스트도 제가 애정하는 연주자중 한분이세요. 혹시 클래식에 관심이 가고 알고싶다면 유튜브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윗분들을 먼저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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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내셨군요.
개인적으로 무척 부러워 하는 분의 유형이시네요.
저도 고등학교때 죠지윈스턴의 CD를 귀에서 빼지 않았던 때가 기억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에 관한 이야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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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글에는 풀파워 보팅합니다. ^^

제 인생의 음악은 유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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