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듯 봄아닌 봄 같은 날씨덕에 마음이 뒤숭숭하고 어딘가 허전~하네요. 이래서 봄탄다 봄탄다 하는 말이 나오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가을보다 봄에 더 먹을걸 찾게되고 외식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허전한 마음에 친구들을 자주 불러내기도 하고… 그덕에 지갑은 텅텅 비어가네요. 통장이 한순간에 텅장되는 마법이 이런걸까요? 맛있는 반장 떡복이 오랜만에 들러서 전학생 세트 사먹었네요 ㅎㅎ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잘생긴 전학생과 썸타고 싶은 심정이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