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시장 대응과 ECB 정책
ECB(European Central Bank, 유럽중앙은행)가 금리상승에 대응의 유연성과 정책의 유용성을 강조한다. 한편 중국이 자산시장 버블위험을 경고한다.
금리상승과 유연한 정책
ECB 데 권도스 부총재가 부적절한 금리상승에 대응할 유연성을 보유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명목금리 상승이 자금조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확인될 경우 필요 시 PEPP(Pandemic Emergency Purchase Program, 긴급 자산매입프로그램 )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음을 언급한다. 한편 명목금리를 장기간 낮게 유지하는 것으로 자금조달 여건을 양호하게 유지할 수 있음을 지적한 ECB 파네타 이사는 채권금리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데 권도스 부총재와 마찬
가지의 입장을 제시하고 물가상승은 일시적이며 단기 성장세는 확대될 거로 첨언(添言)한다. 참고로 전년 동월대비 기준 2021년 2월 유로 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소비자물가(속보치)는 0.9%이며 이는 직전 1월(0.9%) 및 예상(0.9%)과 부합한다. 동년 2월 마킷(Markit) 유로 존 제조업 PMI(확정치)는 57.9이며 이는 직전 1월(54.8)과 속보치(57.7)보다 높다. PMI(구매 관리자지수)는 기준점이 50이며 이를 상회하면 경기확장을, 그 이하이면 경기수축을 의미한다.
물가목표와 정책 유용성
중앙은행(Central Bank)의 정책에서 물가목표 설정이 유용성에 우선한다. 중앙은행의 목표는 資産(자산)가격, 금리 등이나 현실에서는 관련 논쟁이 존재한다. 하지만 물가목표제는 통화정책이 하나의 목적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고 정치적으로도 수용(受容)이 가능한 내용이다. 일각에서는 資産가격에도 목표를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나 이는 변동성문제로 통화정책의 혼란을 유발할 소지가 존재한다. 아울러 적정한 주택가격과 자본을 판단하기에도 곤란하다. 이런 상황에서 중앙은행은 예외적인 인플레이션 대응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주식시장과 中자산시장
中금융당국의 자산시장 버블위험 관련 대응이 증시에 경종을 울린다. 풍부한 유동성과 높은 부채를 용인하는 시기의 종언(終焉)을 우려하는 시장에서는 中당국의 정책구사(驅使)가 새로운 Risk로 부각한다. 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가 금융시장의 유동성축소를 고려한다고 밝히면서 최근 주가의 변동성이 확대된다. 美시티는 中당국의 통화정책이 현저하게 긴축기조로 전환될 수 있
음을 주장한다. 한편 BNP 파리바는 중국이 2021년 Leveraging(레버리징) 탈피와 재정위험 완화에 정책초점을 맞출 것으로 관측한다. 참고로 2021년 2월 中차이신 제조업 PMI는 50.9이며 이는 직전 1월(51.5)과 예상치(52.7)보다 저하(低下)한다. PMI(구매 관리자지수, Purchasing Managers` Index)는 기준번이 50이며 그 이상이면 경기 확대로, 그 이하이면 경기수축으로 해석한다.
중국의 해외시장 Risk경계
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가 해외시장 Risk를 경계한다. 부연(敷衍)하면 국내시장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자본유입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음을 표명함과 아울러 세계 각국에서 재정과 통화정책의 부작용이 표출되기 시작한 점을 지적한다. 또한 Fin Tech 기업은 자기자본비율 기준을 2년 내 충족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는 한편 인터넷 플랫폼이 금융관련 사업을 전개하는 경우 자기자본비율 규제는 금융회사와 동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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