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대세상승의 골디락스는 무엇인가 그리고 현 조정장세의 대응방법 과 환율의 전망
향후 대세상승의 골디락스는 무엇인가 그리고 현 조정장세의 대응방법 과 환율의 전망
주가는 오로지 실적으로만 오르고 내리지 않으며 또한 합리적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수급을 최우선으로 기업의 가치와 기술적인 Chart 분석함과 동시에 시황을 함께 분석해야 종목선정을 비롯한 전략을 짤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 비트코인은 안정적인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약간의 조정은 있지만요.
이번 글에서는 과거 대세상승기에는 어떤 내용으로 그리고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상승하였나를 우선 Chart를 통해 살피고 향후 대세상승은 무엇이 Goldilocks인가를 살펴봅니다.
아울러 최근 조정 장세에 대한 관점과 전략을 약술하고 원 달러환율이 향후 어떻게 흐를 것인가를 개괄적으로 살펴봅니다.
1. 앞으로의 대세상승은 무엇이 Goldilocks인가
위 그림은 1990년대 후반이후 대세 상승기를 나타내는 월봉 Chart입니다.
동그라미 A(18개월)는 90년대 후반 인터넷시대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닷컴열풍이 한창이던 고성장, 저물가현상이 지속되던 시기이며,
동그라미 B(55개월)는 2000년대 중반 중국의 연평균 10%이상의 고도성장을 Momentum으로 한 시기이며, 실제로 이례적으로 풍부한 유동성과 자산 가격이 상승한 시절입니다.
Goldilocks 경제(적정한 이상적인 경제상황)에서는 고용증가와 소비 확대, 주식 가격의 상승, 세계경제의 건실한 GDP성장, 저물가 등이 실현가능하며 전반적으로 2000년대 중반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좋은 시절일수록 조심해야 한다는 옛말을 깊이 새겨야 합니다. 위험관리에 누구보다 철저한 금융권에서도 문제가 발생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금융위기가 옵니다.
- 동그라미 C(26개월)는 2000년대 후반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를 원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미국과 EU를 중심으로
엄청난 돈을 풀기 시작하면서 돈의 힘(유동성 장세)에 의한 주식이 상승한 시기이며,
주지하다시피 2008년 리먼브러더스사건으로 촉발된 미국의 Sub-Prime모기지 사건을 계기로 국내 주식이 폭락하고 전세계적인 부동산 시장의 불안, 기업의 마이너스(-) 성장, 빈부격차의 심화 등
기업은 분별없이 몸집을 늘리고 개인은 소비를 맘껏 즐기다가 악재가 겹치기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경제가 눈에 보일 만큼 나빠진 시기입니다.
Goldilocks(금발머리소녀)를 놀라게 한 곰 세 마리(고유가, 부동산 버블의 붕괴, 인플레이션)가 한꺼번에 등장한 것입니다.
네모의 E는 2011년 중반부터 2016년 말경까지 국내 경제가 성장이 정체되고 수출입의 규모가 줄어드는 등 주식시장이 장기 횡보를 하던 시기입니다.
동그라미 D(8개월)는 인공지능(AI), 빅 데이터(BD), 사물인터넷(IoT) 등에 의한 제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인 2017년 현재이며,
2017년의 Goldilocks는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로 볼 수 있으며 이것에 의하여 세계가 경제 회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최근 6분기 연속성장하며 완만한 경기회복 지속 중이며
중국은 부채증가로 중장기 Risk가 증가하고 있으나 6%대 후반의 성장을 하고 있으며.
2/4분기 GDP성장이 최고수준을 달성한 이탈리아를 포함한 Euro Zone도 경제가 회복 중에 있습니다.
금년 들어 국내도 수출이 꾸준히 늘고 있고 아직은 성과가 없지만 문재인 정부도 소득주도 성장우선을 기반으로 한 거시경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내년도 GDP성장율을 미미하게나마 올린 상태입니다.
향후 대세상승은 이번 조정으로 끝날 것인가 작년 말부터 상승한 8개월이 아닌 보다 길게 갈 것인지를 한번 판단해보기기 바랍니다.
2. 최근 조정 장세에 대한 관점과 대응 방법
최근 주식시장은 외국인의 차익실현과 외부변수인 한반도 지정학적 Risk에 의한 기술적 조정을 받고 있으나
IT업종 중심의 매도세인 것으로 보아 대세하락국면으로 전환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시황 패러다임 변화의 파악을 Check Point로 잡고 종목순환에 선별적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현재는 주도주, 주도세력, Momentum 부재인 단기하락 조정국면으로 인식하고 8월은 저점매수(Bottom Fishing)구간으로 활용하는 시기라고 봅니다.
현 장세에서는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향후 시세를 주도할 신주도주가 어떤 업종과 종목이 될 것인지를 관찰하며 매수타이밍을 저울질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단기 관망포지션을 취하고 추세 전환 확인 전 보수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일정부분 현금을 갖고 있어야 하며 적극적인 수익극대화 전략은 자제해야 합니다.
3. 원 달러환율 전망
환율이 강세로 갈 것인가 혹은 약세로 갈 것인가를 논하는 자체가 무의미한 것일 수는 있겠으나 그래도 왜 환율이 오르고 내리는지 정도는 시장참여자들은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약세인 달러가 7월말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본격적인 달러 반등이냐 아니면 한반도 지정학적 Risk 고조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인가로 의견이 두 개로 갈립니다.
3-1. 달러강세를 일시적으로 보는 견해
원화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상황에서 약 1개월 환율상단으로 인식한 1,150원 안팎에서 움직이며 올 연말까지 환율은 1,100원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보통 지정학적 Risk가 발생하면 안전자산 선호경향이 심해지고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달러와 엔화가 동반강세를 보입니다.
Global Risk인 북미간의 지정학적 위험은 원화약세(달러 강세)의 직접적인 요인인 만큼, 단기적으로는 오는 21~24일 을지연습(UFG)과 내달 9일 북한 건국기념일이 지나면서 Risk가 완화되면 원화가 강세(달러가 약세)를 띨 것으로 봅니다.
아울러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도세에 따른 환율상승은 단기적 측면이 강하고, 지속하는 장기적인 변수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달러약세를 원하고, 미국을 비롯한 Global 경기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주요국들의 자금이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 등의 위험자산 선호경향이 강해질 것으로 진단.
따라서 원화가 Global 경기흐름과 연동해 강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3-2. 본격적인 달러강세로 보는 견해
7월말을 기점으로 '달러화 바닥통과 시그널'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특히 미국의 물가 하락세가 멈추고(현재 1%대 중반) 임금 상승률의 상승세가 강화되면서
하반기 FRB(연방 준비제도)의 금리인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라는 견해입니다.
오늘 새벽에 공개된 FOMC의사록에서는 금리인상시기에 대해 연준 위원들 간에 이견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FRB는 내달 자산축소 발표를 시사함.
성공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e useful information. Have a good day! :)
Thank you!
안녕하세요 Pys님, 참고할만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골디락스가 올까요.. 지난 10년간 돈을 너무많이 풀었는데 ㅎㅎ
전에는 중국이 고도성장하였는데 요즘은 인도경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요즘은 리플레이션을 갖고 골디락스논쟁을 하는가보더라고요. 이전같지는 않겠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골디락스 경제가 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중국이 변수이지만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보니 다우존스, 나스닥 모두 1~2% 가까이 빠졌네요. 오늘 주식시장도 큰 힘내긴 어렵겠다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다음달 9일 지나면 좀 나아지겠죠?
트럼프정책실행 의 불확실성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장 초반에 국내시장은 빠지더니 오후장에 거의 만회했네요. 조정국면이니 좀더 장을 관망하는 게 좋을 거라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리스크요인이 하나씩 걷힐 거라고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