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가스비에 대한 두가지 단상

in SCT.암호화폐.Crypto5 years ago (edited)

이더리움 가스비는 지난 런던하드포크 이후 많은 분들이 감소할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더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가스비는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두가지 이유에서인데요,

1_ 이더리움 체인의 가치 자체가 폭증

이더리움 체인에 도전하는 수 많은 체인들 중에서 아직 이더리움의 반의 반정도의 입지를 굳힌 체인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이더리움을 거치지 않고서는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의 큰 규모의 플랫폼을 구축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NFT의 경우 아무리 다른 체인 기반의 NFT가 부상한다 하더라도 이더리움 기반이 아니면 중장기적으로 투자하기란 리스크가 다들 높다고 판단합니다. 이런 이유로 이더리움 가스비는 한정된 자원 대비 항상 수요가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2_ 이더리움에도 희소성이 생기는 중

런던 하드포크 이후 변경된 가스비 체계로 인해 지금까지 소각된 이더리움은 무려 70만 이더리움에 달합니다. 현 시세로 무려 30억 달러가 넘는 토큰이 수수료로 소각된거죠. 이더리움 가격이 오를수록 소각되는 금액도 더 커지는 구조입니다.

아래 차트를 보면 이더리움의 가치가 타 체인에 비해 빠르게 늘어나는 격차가 더 분명하게 보입니다. 이더리움체인에 지불되는 일일 수수료 금액은 비트코인의 무려 80배에 달합니다. DAU가 상당히 높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 비해서도 15배 이상 높은 금액입니다. 이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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