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날리면' 김은혜 대변인께서도 이종섭 귀국 종용…역시 표앞에 장사 없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김 후보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다시 한번 들어봐 주시라고 일갈하시던 '날리면' 김은혜 대변인께서도 이종섭 전 장관의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며 "역시 표 앞에는 장사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러게 정작 외국 보내야 할 분은 안 보내고 왜 이종섭을 외국 보내냐"라며 "이종섭 장관님, 제가 국회에서 부끄럽다고 말씀드린 것 기억하시죠? 지금은 더 부끄럽습니다"라고 비판했다.
참 어울리지 않는 발언들을 하고 계신 분들이네요
국민의힘 측이 위기의식이 이번에는 좀더 일찍 나온 모양이네요
비대위원장과 지역후보들이 현 사안에 대해 의견으로 포장해서
여론에 따르는 모습이네요
이재명 대표의 이야기처럼
국민이 표를 제대로 행사해야 이 사람들이 정신을 차릴겁니다
제발 이번에는 제대로 잘 이뤄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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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