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122] 평일 저녁 서점 탐방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지난주 한시간 일찍 퇴근한 날이 있었습니다.
예고없이 일찍 집에 가는 날은 아내가 참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저녁하기 전에 왔기 때문이죠~ ㅎ
그런데 이날은 외식보다는 아이들 문제집을 사러 서점을 먼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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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첫번째 시험을 백점을 받아 온 둘째가 1학년 과정의 수학 문제집을 다 풀었거든요.
그래서다른 종류의 문제집을 사야 하나 아니면 2학년 과정의 문제집을 사줘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책을 보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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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들을 데리고 서점이 왔습니다.
전엔 아이들이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들이 곳곳에 있었는데 전부 정리를 했네요.
서점 안에 있는 카페들도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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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집 종류가 정말 많더라구요. 하나의 출판사 안에서도 수준별로 혹은 영역별로..
한참 고민 끝에 문제집을 골랐습니다. 작은 아이는 2학년 것으로 큰아이는 영역이 다른 3학년 것으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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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는 동화책을 사달라고 해서 검색을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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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표시된 위치에 1권이 있다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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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의 결론은 누군가 이책을 사려고 골랐고 아직 계산 전이라 생각했습니다.

도서관과 서점을 자주 가서 이 곳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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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서점 책냄새 맡은지도 꽤되네요 저도 일찍 퇴근 하는 멋진 아빠가 되고 싶네요 ㅎ

연차를 소진해야 했는데 한시간이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일찍 퇴근했었죠~ㅋ

좋은 직장이네요 시간 단위라니 ㄷ ㄷ ㄷ

시차라고 부르죠~ ㅋ 덕분에 휴가를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한동안 조금 안 읽어 줬더니 .. ^^ 책을 멀리 하던데...
아이들이 책과 제일 친한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맨날 스팀잇하는 모습만 보여주네요.ㅎ

요즘 서점 찾기가 정말 힘든거 같아요. 저희집 주변만해도 갈만한 서점이 너무 없네요. ㅠ

복인 것 같아요~ 집 근처에 대형서점이 있다는 거요~

일찍 들어오는 남편을 좋아하는 아내라니... 믿을수가 없습니다! ㅋㅋ

남편이 좋아서가 아니라 저녁 준비를 안해서 인거죠~ ㅎ

아~ 식모...ㅠㅠ

쎈을 사다가..하나도 안 풀었었죠.

쎈도 그 종류가 정말 많더라구요~ 학년별로 수준별로 영역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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