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113] 안녕하~새우~^^
계획하지 않았던 장보기였습니다.
눈에 들어온 식재료가 있었습니다. 바로 새우였습니다.
아직 대하철까지는 아니지만 수입이더라도 아주 신선하고 맛있어보여서 한팩 집어들었습니다.
아이들 구워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돌아오자마자 판부터 깔았습니다.
그리고 새우를 깨끗이 씻고는 한팩 전부 판에 올렸습니다.
새우를 사온지 모르는 아이들이 방에서 놀다가 새우 냄새가 난다며 거실로 나옵니다.
정말인지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안녕하~새우~ 하네요~ㅋㅋ
역시 개그 감각이 있는 아이들 입니다~ㅋ
아무리 배불러도 이걸 안먹고 넘어갈 수 없죠~
새우 머리를 넣고 국물을 만든 다음에 생오징어와 함께 넣어 끓인 라면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날 또 새우를 사러 갔습니다~ㅎ
이렇게 맛난걸 먹는데 아이들이 마르다니, 아빠가 너무 드시나요? ㅋㅋㅋㅋ
아이들 뱃골이 작아서.. 남는 것을 먹다보니... ㅎ
새우가 정말 싱싱한것 같습니다.
그냥 껍질 벗겨서 생으로 먹어볼까도 했었습니다~ㅎ
Wow! We both had shrimp!
You must have psychic powers~^^
Really? Shrimp postings will continue soon~ :D
저도 오늘 저녁은 새우 많이 넣고 파스타 해먹었답니다.^^
새우철도 아직 아닌데 새우 드신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울 신랑 며칠 파워에고님 댁으로 보내면 안될까요? 스파르타식 교육을 좀 시켜주시면 정말 좋을텐데..이 밤중에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가네요.ㅜ
남편분에게 스팀잇을 소개시켜주시는게 어때요? ㅋ
새우구이에 소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새우는 뭐랑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ㅎ
새우 머리의 활용처가 있었군요 ㄷㄷ
이렇게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크으으으!
전 새우 머리까지 먹지만.. 혼자 새우머리를 다 먹기엔 너무 많더라구요~^^
저도 새우넣고 올리오파스타 자주해먹는데
새우해물라면 좋네요
새우넣고 올리오파스타도 맛있겠네요~ 언젠가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안녕하새우라고 말하는
아이가 얼마나 귀여웠을까
잠시 생각이 듭니다. ^^
아이가 아재개그 감각이 좀 있습니다~ㅎㅎ
막내 입양계획 없으십니까? 여기 1인 준비돼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