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노래하는 시인, 김광석 사망 1996년 1월 6일
문득 노래를 흥얼거리다 보면 김광석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김광석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노래들...
오늘 김광석 노래를 다시 찾아 들어봅니다.
문득 노래를 흥얼거리다 보면 김광석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김광석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노래들...
오늘 김광석 노래를 다시 찾아 들어봅니다.
오늘이 그 날이군요. 어제도 광석이형님 포스팅에 댓글을 남겼었는데~ 그의 덤덤한듯 무심한듯한 목소리와 해맑은 미소가 그립습니다!
그러게요, 노래로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요즘 서른 즈음에 많이 듣고 있습니다 :D 그런데 이렇게 김광석포스팅이! 매일매일 부지런히 발전해요 :) 감사합니다.
옙~ 부지런히 하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