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범죄, 스릴러 '나이트 크롤러'
안녕하세요, pitz입니다.
요번주는 날씨가 계속 춥네요.. 더군다나 감기에 걸려서 매우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있네요..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ㅠ.ㅠ
범죄, 스릴러 영화 '나이트 크롤러'를 이제서야 봤는데요. 제가 포스팅한 '소스 코드'의 주연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인 영화입니다. 소스 코드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없을정도로 이번에도 완벽한 연기를 보여줘서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의 간단한 소개를 해드릴게요.
루이스 (제이크 질렌할)는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특종이 될 만한 사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TV 매체에 고가에 팔아 넘기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를 보게 되는데요.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빠르게 나타나 현장을 스케치하고 전화를 통해 가격을 흥정하는 그들에게서 묘한 돈 냄새를 맡은 루이스는 즉시 캠코더와 경찰 무전기를 구입하고 사건현장에 뛰어든다.
유혈이 난무하는 끔찍한 사고 현장을 적나라하게 촬영해 첫 거래에 성공한 루이스는 남다른 감각으로 지역채널의 보도국장 니나(르네 루소)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게 된다. 매번 더욱 더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뉴스를 원하는 니나와 그 이상을 충족 시켜주는 루이스는 최상의 시청률을 만들어내며 승승장구한다. 자신의 촬영에 도취된 루이스는 결국 완벽한 특종을 위해 사건을 조작하기에 이르는데…
위 설명에 나온것처럼 이번 영화의 주인공은 자신 외에 다른사람을 신경쓰지않는 소시오패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무난했으며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에 점수를 주고 싶었어요. 그외 배우진들의 연기도 볼만했지만 전체적으로 영화에 집중하지 못했던것같습니다. '아, 제이크 질렌한 연기 잘하네'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그리고 영화내에서 어떻게보면 우리가 화면을 통해서 보는 뉴스가 아닌 화면에 방송되기까지의 과정을 간단히 엿볼수가 있는데요. 시청률과 자극적인 뉴스를 원하는 PD를 보고 현실에 일어날 법한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직업의식과 윤리의식이 맞붙는 장면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결과적으로10점 만점의 점수를 주자면 제 점수는 7점정도 되는것같아요.
요약해드리자면 스토리와 전개는 무난 제이크 질렌할의 싸이코 연기는 기대이상 하지만 크게 와닿지 못했습니다.
저도 제이크 질렌한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 영화 보고싶었지만 시간날때마다 이 영화는 별로 안땡겨서 이때까지 못봣답니다..ㅜ
그렇게 와 명작이다!가아닌 타임킬링용으로 보시면 좋은영화이긴하죠 ㅠㅠ..
가상화폐 평가에서 스팀이 B-래요! (5위)
^^
좋은 컨텐츠가 즐거운 스티밋을 만드는거 아시죠?
5위! 되게 높네요 ㄷㄷ 앞으로 점점 더 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