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워케이션
워케이션은 일 work 와 휴가 vacation의 합성어인데요 여행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하는 근무 형태를 말합니다.
요즘 유행이죠 ㅎ
그게 일이 되냐? 그게 휴식이 되냐? 이런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일찍이 발리에서 서양인들이 그러고 지내더라구요 ㅋ 서핑하고 와서 노트북으로 일하고 ㅋ
요즘은 원격 근무가 다 가능하고 코로나 규제 완화로 점점 확산되지 않을까 싶네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부산 외 타 지역 스타트업 업체가 부산에서 워케이션 할 경우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생겨서 소개해드립니다.
근데 전 그냥 사무실에서 쉬는게 좋긴 함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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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check my new project, STEEM.NFT. Thank you!
저희 같이 폐쇄망속에 있는 사람들은 코로나시국에도 꾸역꾸역 출근했기에 꿈같은 얘기네요~ 절대 반대!! ㅎㅎ
폐쇄망 ㅋㅋㅋ
옛날에 폭우 장마 속에 뗏목 만들어서 출근한 전설의 세대 ㅎ
부럽습니다 사무실에서 쉬는 삶!
사실 저도...
일vs육아 라면 일이 쉽죠 ㅎ
저는 집에서 쉬는거 좋아합니다. ㅎㅎ
넷플릭스와 함께라면~
저야 현장쪽 일이라 이런건 할 수가 없어요~
현장은..
늘 대자연과 함께하니까요 ;;
지원 받으면서 일은 조금하고, 휴식 취한다면 엄청 좋을 것 같네요^^
그냥 전 깔끔하게 일을 안하는 쪽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