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군인 머리

in Daddys 아빠의 일기2 years ago

26개월 아드님
입대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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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머리를 엄청 짧게 잘랐네요
아내가 같이 갔었는데 짜르기 싫어서 반항을 많이 했답니다.
그와중에 밀어버려서 짧게 자른건지 ㅋㅋ

아무튼 아드님 좀 낯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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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가는 속도가 빨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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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 스트레스 때문인지
브라키오사우르스 머리를 씹어먹고 있습니다.
상위 포식자 -_-

불금이네요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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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머리를 보니 아이가 부쩍 성장한 느낌이 듭니다. ^^

 2 years ago 

낯설어서.. 누구세요 할뻔요 ㅋㅋ

잘생긴 우진이 ㅋㅋㅋ

 2 years ago 

마담이모는 좋은 말만 하신단다.

ㅋㅋㅋㅋ 입대라니~ 날씨 추운데 따뜻해 지면 입대시키자구요^^
아들은 머리 밀고~ 아빠는 수염좀 밀어야 할듯...ㅋㅋ

 2 years ago 

애비는 12월 겨울군번입니다. 똑같이 당해봐야

우진아 군대가니? 종하도 데리고가 ㅎㅎ

 2 years ago 

종하 입소동기?

아드님 너무 귀여운데요~^^ 불금되세용~

 2 years ago 

ㅋㅋ 감사합니다. 불금요~

짧은 머리카락도 잘 어울리네요^^

 2 years ago 

아직 낯설어서 말걸기가..

머리를 짧게잘라도 우진이는 잘생겼네요~

 2 years ago 

애비를 닮아선가요

포스팅이...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2 years ago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놀러 갈 수 있도록 할께요 팔로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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