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것인가?

in #christianity9 years ago

아시다시피, 필자는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훈련 사역을 하고 있다. 이런 사역을 하는 교회나 기독교 단체는 거의 없다. 기도를 열심히 하면 되지, 무슨 기도훈련 따위가 필요하냐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럴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네 교회에서 하는 기도가 성경에 약속한 축복이나 응답, 능력이 나타나고 있는가? 우리네 교회에서 요구하는 기도의 방식은 새벽기도, 작정기도, 금식기도, 일천번제 기도 등이다. 그러나 그런 기도의 방식은 희생의 강도를 더하는 기도일 뿐이다. 그래서 새벽잠이 없거나,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 하는 직업이 없거나, 아니면 교회지도자이기 때문에 남의 이목이 두려운 사람들이 새벽기도에 참석하고, 너무도 고통스러운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짐 싸들고 기도원에 올라가 금식을 선포하거나 매일처럼 헌금봉투를 드려가며 새벽제단을 쌓고 있다. 그러나 이제 그런 기도는 그만 하시라. 우리네 교회에서 가르치는 기도가 별 효험이 없음은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지 않는가? 만약 우리네 교회에서 가르치는 기도가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였다면, 이 기도방식을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는 우리네 목회자들이 이렇게 무능하고 무기력하게 교회를 이끌 수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필자가 훈련하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서, 성경에서 약속한 축복이 임하고 응답이 내려오며 문제가 해결되고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필자는 지금까지 인터넷 카페에 우리네 기도의 방식은 허접하다는 투의 글을 수도 없이 올렸다. 그리고 세상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는 사람들만이 필자를 찾아오라는 도전적인 말을 올려놓았다. 그리고 영성학교 공동체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도, 필자에게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으면 즉각 도망치라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둘 중의 하나이다. 희대의 사기꾼이거나, 아니면 무언가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어떤 말을 해도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필자의 말을 곧이듣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목회자가 하는 말이 아니면 이단교회이므로 절대로 그런 사람의 말을 들어서도 안 되고, 그런 교회에 찾아가서도 안 된다는 교육을 철저하게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가 세상에서 해결할 수 없는 사람들만 찾아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지옥처럼 고통스럽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떤 곳이든지 찾아갈 마음가짐이 된 사람들이다. 그러나 굳이 영성학교를 직접 찾아오지 않더라도, 필자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필자가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영성학교를 개교한지 벌써 2년 반이 지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기도훈련을 요청했고, 수백 명의 사람들이 기도를 시작했으며 백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성령이 갓 임재 되는 증거가 나타나서 졸업을 시켰다. 기도훈련의 과정에서 수백 명의 귀신이 잠복한 사람들에게서 귀신이 쫓겨나갔고, 귀신이 일으켰던 수많은 정신질환과 고질병이 치유가 되었으며, 그 외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삶의 문제가 해결되었음은 물론이다. 그래서 다음카페에 들어오면, 졸업한 사람들의 후기를 통해 기도훈련을 하면서 일어난 사건들을 조목조목 기록해놓은 글들을 확인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글들을 믿지 못하겠거든, 영성학교에 직접 찾아와서 기도훈련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서울에서 두어 시간이면 찾아올 수 있는 거리에 있으니까 말이다. 이를 뒤집어서 말하면, 충주 영성학교는 날마다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으면 내일이라도 문을 닫아야 하는 곳이다. 지금까지 나타난 기적은 어제 내린 눈일 뿐이다. 오늘도 새로운 기적이 계속해서 나타나야 한다. 그러므로 필자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조차 몹시도 두렵고 부담스러운 일임에 틀림이 없다.

‘예수님이 만나주시면 끝이에요, 성경이 마음을 새롭게 하면 그걸로 끝이에요.’

위의 얘기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걸, 누군가가 필자의 페이스 북에 올려놓았기에 말씀드린다. 조금 덧붙이자면, 어느 목사님이 자신의 성도가 한 말에 정신이 번쩍 들게 했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렇다. 위에서 말한 성도는 예수님을 만나고, 성경이 깨달음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면 모든 게 끝이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네 교회는 이 성도의 말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1분짜리 영접기도를 마치면 성령이 자동적으로 들어오셔서 거주하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지 아니한가? 그래서 성령이 안에 계시고 있는데, 또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자 성령을 만나야 한다는 게 기이하지 않은가? 그래서 대다수의 교인들은 성령이 안에 계신다는 것으로 믿고 있기에, 성령을 다시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만날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위의 성도는 예수님을 다시 만나고, 성경이 마음을 새롭게 해주면 그걸로 모든 것이 끝이라는 말을 하고 있으니 기특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 필자는 이 성도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고 성경이 마음을 새롭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러나 필자가 이를 확인할 길은 없다.

아시다시피, 필자도 평신도 20여년의 세월동안 교회에서 요구하는 신앙행위를 열심히 했지만 실패뿐인 인생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다면 이렇게 살 수 없는 노릇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행의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며 떠내려가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하나님께 기회를 달라고 애걸복걸한 게 이 기도를 하게 된 계기였다. 그래서 성경을 이 잡듯이 뒤져내어 하나님을 만나는 구절을 읽게 되었다. 그 내용을 세 구절로 압축하면,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라, 전심으로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다. 물론 이 말씀을 전혀 모르고 살았던 것은 아니다. 교회에서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았으며, 교회에서 요구하는 신앙방식을 따라가다 보니 이런 구절에 별 관심이 없이 대하게 된 까닭이다. 그러나 필자는 기존 교회의 신앙방식으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음이 분명했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래서 이 기도방식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 뒤의 이야기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내용이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 앞에서 필자가 15년 넘게 해온 기도방식을 가르치고 훈련하는 자리에 앉아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필자는 쉬지 않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통해서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누리고 있다. 또한 성령께서 보내준 양들에게, 이 기도의 훈련을 시켜서 악한 영들과 싸워 이기는 정예용사로 양육하라는 명령에 따라 한적한 시골에서 기도훈련사역을 하게 되었다. 물론 성령께서 필자에게 기도훈련에 필요한 구체적인 말씀들을 수도 없이 해주셨음은 물론이다. 그중에서 핵심적인 구절을 읽어드리겠다.

‘입으로 나를 찾는 자는 기도의 본질을 모르는 자다. 기도의 본질은 나이고 자기도 알 수 없는 자를 만나는 것이므로, 그분이 누구인지 알려면 마음으로 만날 분을 사모하고 이름을 부르면서 자기에게 오시도록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나를 찾아주시도록 보이지 아니하고 들리지 아니한다 해도, 오직 기도하는 일에 모든 집중을 다해서 일상에서도 기도하는 마음이 떠나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오시도록 집요하게 조르는 것이다. 모든 이들이 이 기도를 하지 않고 중도에 포기하고 내가 그를 만나려고, 주리고 목마른 자가 오로지 나를 찾고자 하는 것을 혹독한 마음을 읽었을 때 내가 그를 만나려고 하고 있는데, 그들은 중도에 포기하고 자기들의 입으로 하나님은 자기에게 오시지 않는다고 불평만 하고 있다. 이렇게 기도하는 자는 어떤 일에서도 인내하지 아니하고 자기 고집대로 모든 일을, 하나님 없이도 자기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나를 만날 수도 나는 그런 사람의 아버지도 아님도 알 것이라. 모든 사람들이 이런 기도를 하고 정성스럽고 끈질긴 자들이 나를 만나는 것이지, 조급하고 자기중심으로 나를 만나려고 하는 사람은 나도 그들을 만날 수 없다는 걸 알려라.’

필자가 기도훈련을 시키는 잣대는, 성령이 내주하는 증거나 변화, 능력과 열매가 없으면 인정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성경에서 약속한 기적과 이적이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마음의 태도로 기도하는 지 구체적으로 코칭하고 있다. 그 두 가지의 핵심사항은 혹독하게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하는 것이고, 끈기 있게 성령의 내주를 간구하는 것이다. 먼저 혹독하게 기도하는 태도는 열심히 기도하는 기준을 가뿐히 넘어선다. 말하자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지를 말하는 것이다. 이런 투의 얘기는 성경에 수도 없이 널려 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120여명의 제자들은 전심으로 기도하고,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써서 성령이 임재 하는 주인공들이 되었다. 그러나 이런 기도의 태도는 스스로 해보고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사람만이 그 기준을 알고 가르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네 교회의 지도자들은, 그런 경험이 없기에 이 기도방식을 가르칠 수 없는 이유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22:38)

하나님이 명령하신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바로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당신이 목숨을 바칠 정도로 사랑하는 애인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루 종일 애인 생각으로 가득차서 만나고 싶어서, 수시로 핸드폰 문자나 카톡이나 전화로 연락을 취하고, 틈만 나면 만나지 않겠는가? 하나님도 그런 태도를 당신에게 요구하신다. 그래서 당신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 차서 수시로 쉬지 않고 틈만 나면 하나님을 전심으로 부르고 성령이 내주하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성령께서는 그런 기도의 태도를 혹독하게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필자는 15년 전에 그렇게 기도하려고 애썼으며 10년을 그렇게 기도하면서 세월을 보냈으며, 5년 전에 성령께서 나타나셔서 필자의 사역에 대해 말씀하시기 시작했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얘기이다. 그러나 평생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자신의 원하는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결심한다고 하루아침에 이런 기도를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기도훈련이 필요한 이유는, 당신의 의지나 결심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다. 이 기도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 기도는 자신의 탐욕을 채우거나 삶의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성령을 부르는 기도이다. 그러므로 성령이 들어오시는 것을 재앙으로 여기는 무리가 있다. 바로 악한 영들이다. 성경에는 사탄이나 귀신에 대한 정보가 적지 않지만, 우리는 귀신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귀신들은 하나님처럼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그들의 정체와 공격을 알아챌 수가 없다. 귀신들을 알아채려면 영안이 뜨여야 한다. 영안이 뜨인다는 것은 귀신들이 눈에 보인다는 게 아니라, 영적 분별력이 생겨서 악한 영의 정체와 공격을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분별력은 성령이 주시는 은사이다. 그러므로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인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인 셈이다. 어쨌든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시작하면 악한 영의 공격이 집요하게 시작된다. 그러나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이 기도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면 귀신의 공격이 효과적인 셈이다. 귀신들이 기도를 못하게 하는 기본적인 공격은 부정적인 생각을 넣어주는 것이다. 의심과 걱정, 염려, 두려움, 불안, 좌절, 절망 등의 불신앙의 생각을 넣어주거나, 가족을 비롯한 주변사람들에게 미움, 시기, 질투, 분노, 불평, 원망, 억울함 등을 넣어주어 서로 싸우게 하며 분열시킨다. 이런 생각들은 죄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의 목록이다. 그러므로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받아들인다면 죄를 짓게 되므로 성령이 들어오실 수 없다. 그러므로 죄와 피터지게 싸우고, 어쩔 수 없이 죄를 짓게 되면 즉각 전심으로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그 외에도 귀신들이 가장 많이 시도하는 공격은 몸을 아프게 하여 기도를 중단하게 만든다. 이 기도를 시작하면, 그동안 앓았던 고질병이 도지고 몸의 여기저기가 아프게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특히 두통이 생기거나 머리를 어지럽게 하거나, 배를 아프게 하여 설사병이 생기거나, 허리를 아프게 하여 기도자리에 앉지 못하게 하고 다양하게 몸을 아프게 하여 기도의 의지를 끊게 만든다. 그러므로 몸이 아프면 병원에 다니면서 기도의 끈을 놓지 말고 전투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죄와 싸우는 능력은 예수피의 공로를 의지하는 기도이다. 죄와 죄의 덫을 놓고 걸려들게 하는 악한 영은 동전의 양면처럼 동일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죄의 유혹이 있거나 귀신의 공격이 감지될 때는 예수피의 공로를 의지하며 사라질 때까지 축출기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부르는 기도와 마찬가지로, 예수피를 외치는 공격은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장면을 떠올리면서 예수피를 의지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예수피를 외치며 귀신을 쫒아내야 한다. 귀신에게 오랫동안 눌려 있는 사람이거나 정신질환자, 중독자 등 귀신들이 잠복하고 있는 증거가 드나난 사람들은 귀신의 공격이 엄청나게 거세다. 이런 사람들은 영성학교의 기도훈련에 참가해서 귀신 축출기도를 받으면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귀신의 공격이 거세면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보다 예수피를 하루 종일 입에 달고 살아야 할 것이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16:9)

기도란 하나님이 내 안에 찾아오셔서, 내 영혼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통로이다. 그러므로 기도는 집중력이 필수적이다.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할 때는 아랫배에 힘을 주고 전심으로 기도하면서,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시는 장면을 마음속으로 떠올리면서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특히 귀신들이 정신을 혼미하게 하거나 머리가 아프게 하여 집중력을 잃게 할 때는, 집중이 될 때까지 전심으로 예수피를 외치면서 귀신의 공격을 격퇴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할 때는 문장으로 기도할 때 집중이 잘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 내게 와주세요, 나를 다스려주세요, 통치해주세요, 나와 하나가 되어 주세요,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시고 나는 당신의 소유입니다 등의 문장으로 기도하면 집중력을 배가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루 종일 틈만 나면 전심으로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 영성학교에서 가르치는 기도이다. 이 기도는 성령이 내주하는 증거나 변화, 능력과 열매가 맺힐 때까지 해야 하며, 습관을 들이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날까지 꾸준히 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기도훈련을 시작해서 성령이 임재 하는 되는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집중력 있게 혹독하게 하는 사람은 이른 시간에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기간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의 통계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서너 달의 기간이 요하고 있다. 기도를 하지 않던 사람이 아침과 밤에 각각 한 시간 이상, 그리고 낮에도 틈만 나면 기도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혹독하게 기도하고 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인내심을 측정하고 있으시다. 그러므로 끈기 있게 기도하는 지를 날카로운 눈동자로 살피고 계시다.

이렇듯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 이상의 강도와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네 교회에서는 1분짜리 영접기도로 성령이 들어오신다며, 이를 믿으라고 강요하고 있다. 그러나 성령이 누구신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기적과 이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시는 분이며, 성경에 등장하는 위인들도 이적과 기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온 세상에 드러내셨다. 그러므로 당신의 기도에 아무런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성령이 계시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만나려고 하지 않으며, 간혹 소수의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도 만나는 방법을 알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르며 유리하고 방황하는 영혼들이 우리네 주변에 널려있다. 당신의 영혼이 곤고하고 냉랭하고 고통스럽다면 하나님을 찾아오라는 신호이다. 당신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죽을힘을 다해 성령이 내주하시기를 구한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외면하지 않고 찾아오실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갈구하며 집착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자신의 독생자를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목숨을 다해 자신을 사랑하며 숨을 헐떡이며 찾아오는 자녀들을 영원한 천국에서 함께 살고 싶어하신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다.

크리스천 영성학교, 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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