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들썩거리지 않는 이곳 커피가 좋다..
난 이곳 커피가 좋다.
재난지원금 나왔다고
가격 출렁대는 정육점 한우보다
난 이곳 커피가 좋다.
명절이라고
들썩대는 과일값보다
고향친구처럼 변함없는
이곳 커피값이 사랑스럽다.
글로벌 정세 따라 변하는 기름값보다
글로벌 환경 변화에도
듬직한 바위처럼 옛날 가격 그대로인
이곳 커피가 난 좋다.
그리고
그리고
이 커피 마시고
행복한 오늘 보내는
너는
더더더 좋다.
난 이곳 커피가 좋다.
재난지원금 나왔다고
가격 출렁대는 정육점 한우보다
난 이곳 커피가 좋다.
명절이라고
들썩대는 과일값보다
고향친구처럼 변함없는
이곳 커피값이 사랑스럽다.
글로벌 정세 따라 변하는 기름값보다
글로벌 환경 변화에도
듬직한 바위처럼 옛날 가격 그대로인
이곳 커피가 난 좋다.
그리고
그리고
이 커피 마시고
행복한 오늘 보내는
너는
더더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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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더더더더 좋아 보입니다^^
멋진 여유 응원할게요..
재난지원금으로 이 커피만 마시면 몇잔을 먹을수 있는거죠?
한동안 푸근 하시겠어요~ ㅎㅎ
저는 서울에서 10% 지원하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마십니다. ㅋㅋㅋ
여기 커피 얼마죠? ㅎㅎ
텀블러 가져가면 샷추가 주는 집도 있던뎋ㅎㅎㅎㅎ
요긴...아이스라테 2700원.
텀블러 사용여부는 물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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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에서 아르바이트 하는데 여기서도 메가커피를 보니 반갑네요 :)
그러시군요. 저는 메가커피가 입맛에 맞아서 자주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