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짤막한 일기(diary)

누군가가 차를 빼려고 하는데 그 앞에 다른 차가 트럭이 주차 되어있었다.
그래서 트럭 뒤에서 끙끙 대면서 차를 끌고 있었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가는 도중이였고, 이 아저씨는 애처로운 눈빛으로 나에게 신호를 보냈다.
그 간절한 눈빛이 나의 눈에 비춰 심장을 타고 온몸에게 전달되었는지
자동으로 ' 도와드릴까요?'라고 외쳤다. 그러자 '혼자하면되는데'라고 하셨지만
나는 바로 실천에 옮겼다 트럭이 너무나도 쉽게 옮겨졌다. 너무 감사하다면서 인사했다.
남을 돕는것이 이렇게 가슴 벅차오르는 일인지 또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감사는 웃음을 만들고 웃음은 감사를 만든다

Someone tried to pull out the car, and there was another car parked in front of it.
So I was pulling my car behind the truck, but I didn't move.
I was on my way, and this guy gave me a pathetic look.
The eyes of my eyes flashed through my eyes and delivered to my whole body.
" Would you like to help me? " And then you said, ' Well, you can do it alone. '
I was moved to action, and the truck was moved so easily. Thank you very much. "
Helping others has helped me feel like this
Laughter Makes Laughter and Laughter Makes 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