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유자차
제가 작년에 직접 만든 유자차입니다.
청정지역의 좋은 유자2개에
직접 10여종의 꿀을 맛 본 후 정한
스페인산 로즈마리 꿀을 한통 사용하였습니다.
설탕은 안 넣으려고 했는데,
유자차에 설탕맛도 필요하다는 조언을 얻고
설탕은 아주 조금만 뿌려주었습니다.
직접 숙성을 시킨 후 마셨더니
좋은 유자차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요리를 잘 못하다보니
돈을 써야 그나마 맛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팀도 스팀파워를 조금 구입했더니
스팀파워 부족 문제도 해결되고
보팅파워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의 결론이 스팀이 되어서 죄송합니다ㅋㅋ
파워 조절은 가능하지만 계속 풀보팅 갈 예정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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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신호가 울리고 있군요
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오늘도 코인판은 참... 춥습니다. 금융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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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릭 클릭 함께 응원합니당~!
직접 만드신 유자차 마셔보고 싶어용~!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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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너무 나빠서 다시는 안 만들고 있습니다ㅋㅋㅋ
저도 이미 응원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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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넣은 유자 남김없이 다 씹어드셔야겠네요^^
(디클릭 꾹~)
남김 없이 잘 마셨습니다ㅋㅋㅋ
저도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차 생각이 많이 나네요~
향긋한 유자차 향기가 그립습니당~ +_+!!
네 그렇네요.
저도 요즘 쌀쌀해 지다보니 따뜻한 차 생각이 많이 납니다.
님도 안녕하시고
내다 팔아도 되겠구나
싶은 물건이네요
맛으로만 생각하면 팔리겠지만 너무비싸서 안 사줄듯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