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 스캇을 만난 뒤, 개기자의 사색.
개기잡니다.
네드 스캇을 불렀어요.
한국에 왔으면, 개기자 보고 가야 하는거 맞죠?
네드가 저를 무척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주 꼭 안겨서 떨어지질 않네요.
물론 네드 말입니다.
이번 밋업에 50명 이하로 모시려 했는데요.
60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 강의장이 꽉 찼습니다.
아무나 모시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밋업의 퀄리티를 위해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lee5 먹스팀, @tabris 스팀헌트, @segyepark 세계 님 등 스팀의 기술적 요소를 잘 이해하고 계신 분들.
@armdown 아름다운 철학자님, @innovit 이노빛 님, @kilu83 COSINT 킬루 님 등 스팀의 생태계를 잘 이해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스팀을 실물 경제로 이어주시는 @seonyu-base @kindbreeze 선유기지, 잔바람 대장님까지.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신 분들 덕분에,
이번 네드 밋업은 기술, 생태계, 실물경제 등 다양한 이야기가 논의될 수 있었습니다. (보고있나 @ned)
다시 한 번 시간내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꾸벅)
100일 전 우연히 시작한 스팀잇이 이렇게 창업자 @ned 까지 연결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콘텐츠 생산자로서 PoB(Proof of Brain)을 크게 지지하며,
관련 비즈니스를 꿈꿨던 스타트업 대표자로서도 스팀 프로젝트를 지켜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정작 제가 궁금한건 네드에게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ㅜㅜ)
가끔은 제가 하는 활동이 "기자로서 의미있는 일인가?" 라는 질문에 무너지곤 했습니다.
그저 스팀잇에서 노는건, 기자가 아닌 사용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이니 말이죠.
하지만, 오늘 한국에 온 네드 앞에 스팀잇의 주요 이슈를 논할 수 있는 한국의 '파워 스티미언' 분들을 보여드리며
"기자로서 의미있는 일을 했는가?" 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창업자 네드에게 한국 유저들의 인사이트를 보여준 것.
네, 이건 제가 해야만 했던 일 같네요.
앞으로도 스팀잇 사용자로서
그리고, 스팀잇에서 활동하는 기자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개기자와 놀아주시는 많은 스티미언분들 감사합니다 ^ㅡ^
응원합니다.
개기자님의 매력은 네드도 거역할 수 없었나봅니다....네드가 한국어를 모르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kindbreeze 잔잔바람님이 제 친구를 탐냅니다.
잔잔바람 마크 부탁드립니다 꼬드롱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자리를 준비해주시고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감샤해여 사당님 :D
반가웠습니다!!!!!!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네드가 개기자님을 안고 놔주질 않네요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도망나왔지요.
행복이 느껴지는 미소를 짓고 계시네요 ㅋㅋㅋㅋ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눴기를 바랍니다.
헤헤 감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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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같은 소중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분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마음이 짠하네요.
함께해요 철학자님! ㅎㅎ
나날이 더 나아가시는 개기자님! 벌써 네드와 그런 관계까지... +,.+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요.
^ㅡ^ 네넵!
좋은 모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흐흐 익명인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