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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NS로서 스티밋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 잊혀질 권리

in #kr7 years ago

저 역시 흔적남기기를 싢어해서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SNS를 한적이 없었습니다. 우습게도 처음으로 시작한 SNS가 삭제가 불가능한 플랫폼이라서 매우 역설적이라고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청문회에 나갈만한 사람이 되는것은 포기해야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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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리스크를 감수할 만큼 스티밋의 보상이 매력적이라는 뜻이겠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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