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적과의 동침이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1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비누와의 동거가 시작되셨군요~!! 북적북적 외롭지 않으시겠는데요^^ 어마어마한 털이 걱정이 되기도하고 매일 산책해야지 답답해할 비누 생각도 드네요~ 마당있는 집으로 가즈아~!!^^
ㅎㅎㅎ 넵 저도 마당있는집 가즈아 ㅎㅎㅎ
고대하고 있답니다 ^^
개랑 산책하고 있다보면 개를 산책 시키는건지
개가 저를 산책 시키는건지 헷갈릴때가 몇번
있었어요 ㅎㅎㅎ 한 20번 넘게 물속에서 공
던지기 놀이 시키니까 공을 물고 풀밭으로 가서
놀더라고요 ㅎㅎㅎ 비누가 머리도 좋아서
저를 산책기키는걸로 결론이 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