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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속 낡아 치워진 천막 위쯤에서,
당시 2층에 있던 무도회장에서 도망치듯 담 타고 내려오던 아저씨.
아래에서 대기하던 형사들이 수갑채우던 모습이 꿈같이 기억 한켠에 남아있는데,
그게 벌써 30년에 가까워 가네요. ㅎㅎ

헉~!! 경찰청사람들 생각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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