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클레임.

거의 매일매일 클레임해서 나에게 어떤 토큰들이 보상되었는지 보는게 요즘 너무 즐겁습니다.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지지만,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나서 얻는 이런 열매들을 보면 기분이 좋네요.

큐레이터 활동도 하고, 저자활동도 하고 있는데, 올라오는 글을 읽는것도 재밌고, 제가 글을 쓰는것도 재밌고, 큐레이터도 재밌고 하네요.

직장활동 그만두고, 전업으로 스콧토큰만 했으면 합니다. 출근길에 카페에 가서 커뮤니티 활동!. 커피값은 토큰으로 결재.ㅋ

꿈같기는 하지만, 언젠간 현실이 되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