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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y Healing Park
9 Block 가평점에서는 박상미 화가의 작품전이 진행중이다.
인간의 생활에 함께하는 자연을 소재로 하는 그림들은
편안하게 흘려 보기에 적당하다.
차 한잔을 마시고 소요하듯 걸으며 숨쉰다.
타일 기둥만이 한때는 이곳이 목욕탕이었다는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지금은 앤틱 박물관 흉내를 내며 고가구,골동품, 미술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겨울철 이 카페는 빵 굽는 냄새,커피 냄새,장작 타는 냄새로 풍성한 곳이었는데
오늘은 향기 관리가 안된다는 느낌이다.
안타깝게도 이곳 엮시 코로나 때문에 타격이 큰 모양이다.
SPA는 영업이 중단 상태다.
좋은 아이디어의 분위기 변신이네요~~~기회가 되면 차한잔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