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통’을 한 글자로 줄이면 ‘꿈’이라 했습니다. 새해 큰 꿈 꾸시기를 기원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ohdeck (31)in #kr • 6 years ago 꼬마 손님들 실력이 보통 아니네요^^ 미경님의 단란한 예쁜 대가족이 그려집니다. 팔로우하고 갑니다~!
꼬마(손녀)들은 막내 이모 할머니를
제 친구쯤으로 여기고 있어서,
저도 친구로 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