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4 한낮에 잠

in CybeRN4 years ago

밖이 지글거리는 듯.
햇빛이 내리쬐는 게 무서울 지경이다.
차 수리가 완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난다. 나이트 근무라 잠도 자야 하고...
아침 퇴근길에 간다고 전하고 나는 이 한낮 더위 속에서 그나마 약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위안삼아 2차 잠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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