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농부의 게으른 농사

in #kr9 years ago (edited)

할말이 많다만 할 수도 없는...ㅎ

남쪽은 배추와 시금치가 겨울에도 밭에 있어 풍요로운 곳이네요..


멀리서 유자차 만드는것을 도와주러 오셨다.

나는 씨빼기.

내가 두시간 반 동안 뺀 씨의 양입니다.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우왕...

이곳 할머니들은 유자 공장에서 하루 종일 이렇게 씨를 빼고 4만원 받는단다.

....ㄴ

나는 밥값을 한것 같다.


옆에서 아니라네요...ㅠ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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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0.324

아이고 씨 저만큼 뺀거보면..
고생 꽤나 하셨겠어요 >_<
윽 유자차에 쫄깃한 유자 씹어먹구 싶어용 ㅎㅎㅎ

맞아요 맞아요.
저도 어제 처음으로 유자 껍질은 벗겨 걸어다니며 먹었어요. 느낌 묘해요 ㅋㅋ 쫀득쫀득 별맛없이 맛있지도 않은데 먹을만하맛 ㅎㅎ
다른과일은 속을 먹는데 유자는 껍질을 까먹어요 ㅎ 속은 씨가 많아요. 속달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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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0.539

고생하셨어요
유자차 만들어야 하는데 ~~^^

요즘 한창입니다.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정성을 담는 재미랄까...
그런데요...이게 양이 많으면 음....ㅎ ㅠㅠ

헐 유자차 비싸게 사야 겠네요... 할머니들 그런고생하시는줄 몰랐네요..

예. 힘드시지만 알바로 가게에 보템은 됨니다.
그래도 좋은 건강한 먹거리를 잘 찾으셔야겠지요.
유자는 슈퍼프드라는데.. 좋은 과일입니다.
겨울에 따뜻한 차 한번 만들어보세요. ㅎ

밥값이 안되었으면 더 하셔야 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_________^

세시간더 ㅠㅠ
오늘은 내일을 위해 준비했네요.

눈보고 싶어요 ㅎ

직접 만드는 유자차가 참 좋은 줄 알지만, 농사를 짓지 못하니까 그냥 사먹는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마트에서 구하는 유자차는 정말이지 설탕덩어리일뿐, 유자맛은 참 적더라구요

예. 사실 유자차는 설탕이 많이 들어갑니다.
설탕이나 꿀만 넣고 만들면 깔끔하고 몸에도 좋을듯 합니다. 않좋은 유자차는 다른 무엇을넣거나 빨리숙성하려고 설탕녹인물등으로 만들면 맛이 좀 다릅니다.
좋은 먹거리 찾는게 힘들죠 ㅎ
그래도 유자는 참 좋은 과일이죠...

헉!!! 씨가 상당하네요~!!

사진만 봐도 향긋한 유자향이 풍기는 느낌이에요^^

유자 하나당 대략 40개 언저리 들었나봐요... 엄청나죠..ㅎ
50개도 있답니다.ㅠㅠ 나무포크로 일일이 파내는 재미...
덜 빠진것은 칼질할 때 밀려서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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