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 폭발
요즘 원더윅스인지 자꾸 안아달라 징징하면서 보챈다.
근데 너무 귀엽다.
안아달라해서 안으면 포근하고 말도 많이 알아먹게되서 심부름 시키면 제법한다.
기저귀나 물티슈도 척척 가져오고 혼자 알아서 놀기도 한다.
16개월 막 들어왔는데..
꽃 옷 까꿍 까까 엄마 아빠 악어 동물소리(꽥꽥 꿀꿀 어흥 야옹 맴맴 멍멍 등) 곰 공 김치 김 김밥 맘마 국 진동소리(우웅~~) 다리 눈 코 잎 귀 콩 바이(오토바이) 부릉부릉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 앞으로 더 많이 늘겠지..
혹시 참고하실 분이 계실까해서 자세히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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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