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서의 둘째날.

처가방문 이틀째되던날, 바깥에 비가 내려서 밭일은 도와줄필요가 없어졌고, 읍내에서 점심먹자하시면서 두분이 나를 데리고 스시집으로 향했다.
모듬스시가 일인분 만원.
시골이 저렴하긴하네..
식사후 새로 개관했다며 들린 고분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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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있는 와이프에게 카톡으로 여기왔노라고 전했더니, "오빠 그런거 관심없잖아."

그래도 관심을 최대한 보여드렸다.
사위의 도리가 뭐 별거있나, 맞춰드리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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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개관했다더니,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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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는 부족국가여서 인지 고분이 군락을 이루고있다. 약 300여개의 고분이 있다는데 현재는 약 60여개정도만 정리되어있다.

장인께서는 교직에 계시다 퇴직하셔서인지, 이 방면에서도 나름 지식이 많으심에 놀랐다.
문화해설사와 대화가 될정도였다.

저녁에는 토종닭으로 백숙을 해주신다니, 감사히, 맛있게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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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years ago 

우와.. 처가댁 가셔서 이렇게 잘 지내고 계시니~ 멋지셔요!!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사위혼자 이틀지내기 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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