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귀국한지 7개월 됐다. 가족과 살면서 편한점이 있다. 돈을 아끼는 것은 제일 좋은 점인 것 같다.
그런데 요즘 한국 생활을 많이 그립다. 한국에서 살 때 교통이 정말 편했다. 서점에 가고 싶다면 5분쯤 걸으면 됐다. 더 큰 서점에 갈 때 20분 걸렸다. 지금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서점에 가면 버스를 타야 된다. 캐나다에서 어디에 가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한국에서 살 때에는 공원이나 한강에 자주 갔는데 지금 아름다운 경치가 집에서 멀어서 쉽게 못본다.
운전할 줄 알았다면 교통이 더 편해지지만 너무 비싸고 일자리 별로 없다.
한국 생활을 그리워하는 다른 이유는 혼자서 요리를 할 수 있었다. 편하게식사를 할 수 있었고 뭐든지 먹을 수 있었다. 가족과 살면 같이 식사해서댕기는 음식 있어도 가족은 달은 음식을 좋아해서 보통 먹을 기회가 없다. 예를들면 우리는 한식을 주문했는데 물론 김치도 포함됐다. 나중에 김치볶음밥을 만들려고 했지만 엄마는 말없이 김치를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