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솔직한데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2)in #kr-diary • 6 years ago 저는 말이 별로없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한손님은 그래도 섬세하시군요!! 저같은경우는 예전에 깔끔하게 깍아주세요 . 머리 정리해주세요 이렇게 하고 끝인데 ㅋㅋ 요즘은 마눌님이 사진보내죠서 이렇게 자르라고 하지만요 ㅋㅋ
내가 원하는 것과 미용사가 이해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필수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