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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그래요. 그리고 저는 작년에는 둘째 아드님 때문에(흑흑-) 정말 많이 힘들었었는데, 6살이지만 말을 잘 못하는 그에게 긍정의 언어부터 가르쳤더니 표정도 정말 밝아지고 노래도 긍정적인 가사로 된 노래를 흥얼거리구요. 사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 둘째 아드님 1번 트랙은 "나는 행복해요."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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