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인도네시아-09] Day10 - 스미냑 비치 물놀이
올해 8월11~22일까지 10박12일 동안의 가족 여행기 입니다. 역시 개인 블로그 내용을 재편집한 내용이기에 반말체임을 양해바랍니다. 사진 또한 앞서 올린 다른 포스팅과 일부 중복됩니다.
다행히 점심 식사 후 가게로부터 얼마 걷지않아 도착한 해변가... 아마 조금만 더 걸었으면, 뜨거운 햇살에 다들 녹초가 됐을지도...
해변은 발리에서 유명한 쿠데타라는 클럽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우리는 클럽 입구를 통해 입장을 할 수 있었다. 백팩과 짐도 검사하고... 나름 긴장되는(?) 분위기?
볕이 너무 뜨겁길래 썬배드를 하나 빌리려고 했더니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른다.
됐다하고 집에서 가져온 비치타월을 깔고... 썬크림으로 중무장. 다행히 조금 시간이 지나니 햇볕은 좀 누그러드는 듯...
꾸따 해변보다는 더 한갖진게 조용하고 좋다. 그런데 파도는 더 쎈 듯... 나중에 들어보니 이쪽이 꾸따보다 파도가 조금 더 쎄서 나름 서핑 중급자들이 좋아하는 곳이란다.
억지로 서핑하자는 이야기 안하니 민재도 좋아라~
윤냥은 어느새 행상과 흥정을 해서 샛노란 싸롱을 하나 득템하고~
나름 깊은 곳이라 생각되서 승재를 들었다 놨다 했는데... 지금보니 착각이었든 듯... ^^
파도가 확실히 쎄서 물이 빠져나갈땐 걸어 나가는 자체가 힘이 든다.
모래와 파도만 있으면 혼자서도 잘노는 둥이들...
조금 놀자하니 벌써 햇볕이 꺾이기 시작한다.
또 한참을 걸어가야하니 너무 늦기 전에 서둘러야지... 가기 전에 샤워도 해야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이 저녁 아무데서나 대충 먹고 그냥 어두워질 때까지 원없이 놀다 왔어도 좋았을텐데...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장인어른이 함께 한 여행이라 아무래도 무리였겠지?
무료 샤워장에서 소금기를 씻어내고 다시 논길 따라 한참을 걸어 숙소 근처 음식점으로 이동...
Bo & Burn 이라는 이름의 베트남 음식점.
그러고보니 여기도 S군이 추천해준 곳... 이번 발리 여행에선 대부분의 음식점을 S군 추천으로 움직였던 것 같네... ㅋㅋ
우리가 주문한 것은 쌀국수와 Bao Gao Pork Belly라고 부르는 찐빵.
윤냥은 처음엔 빵만 먹겠다더니... 나중엔 배고프다며 쌀국수 하나 더 추가... ㅋㅋ
고수를 비롯해 구리구리한 야채들이 고명으로 많이 들어가있는 쌀국수인데, 면도 우리나라에서 먹는 면보단 더 넓직한것 같다. 개인적으론 맛있게 먹었지만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스타일...
요렇게 배불리 먹고 숙소로 복귀~
아이구야... 오늘은 마사지고 뭐고 느무 힘들다... 여행의 일정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누적되는 피로도 어쩔 수 없는게... 이제 매일같이 화이팅 하긴엔 체력이 딸리는구나... ㅋ
To be continued...
Written by Noah on 28th of Nov.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언제봐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은 좋아보입니다. 아~~ 바다 보고 싶어지네요~ ^^
(참 지금 인도네시아 아니시죠? 혹시나 해서, 발리 화산 소식에 안부 전합니다...)
ㅎㅎ 네, 지금은 한국입니다.
안그래도 어제, 오늘 여기저기서 안부를 묻는 연락이 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흐 저 고수넣은 쌀국수 진짜 좋아하는데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아, 고추참치님도 고수 좋아하시는군요~
저희 부부도 좋아라해서 일부러 추가로 달라고해 넣어 먹을 정도랍니다. ㅋㅋ
동네에 화교가 하는 중국집이있는데 여기 고수볶음밥이 진짜 환상적으로 맛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꼭 먹을정도로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둥이들 잘먹고 잘 놀고 너무 이쁘네요!!~~ 겨울이 되니 또 한여름 바닷가가 그리워지네요!! ^^
뭐 있겠습니까!
올 겨울... 한번 떠나세요~ ㅎㅎ
히힛 노아언니. ^^
날이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나라가 그립네요..
발리 가셔서 서핑 많이들 하시는데.. 저도 서핑 해보고 싶어요. 그런날이 오겟쥬. ㅠㅠㅠㅠ
ㅎㅎ 서핑 강춥니다.
꾸따쪽은 한참을 걸어나가도 허리정도 밖에 물이 오지 않아 정말 좋아요... (초보도 서핑을 길게 탈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이번 여행가서, 미친척하고 발리에서 한달 정도 서핑만 배워볼까? 생각도 한번 진지하게 해봤답니다. ㅎㅎ
휴양지로도 여행을 가보고 싶다 싶은 풍경이네요^^;; 래이해이나 글도 그렇고 발리가 급 땡겨요^^
래이해이나님이 바로 연락주셨나 보네요. ㅋㅋ
포스팅 열심히 하셔서 5달러 캐쉬백 받으셔야죠~
네^^;; 열심히 해볼게요!!
아이들이 물놀이를 엄청 좋아하나봐요. 서핑비디오보니 애들도 제법 잘 타던데요^^
큰애는 좋아라하는데, 작은애가 물을 무서워해서 영~ 적응을 못하네요.
지금은 둘다 수영장 가서 수영을 배우고 있답니다. ^^ 어젠 작은애가 자기도 이제 물에 머리를 담글 수 있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ㅎㅎ
앗!!! 노아언니~~~
스미냑 비치에선 노을을 보고 어둠이 내릴때까지 있어보는거 정말 강추인데!!!!
에고공 아쉽네요 ㅋ
그래도 맛있는 저녁 식사 했으니^^
갑자기 베트남 음식 먹고프네요...
(스팀 돌아다니며 보이는 음식들은 죄다 먹고 싶은 이 심정 ㅋㅋㅋ)
ㅎㅎ 저녁을 꼭 저기가서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기다 보니 느을지는 하늘까지 보고 오기엔 무리가 있었네요. (숙소까지 또 한참을 걸어왔거든요. ㅎㅎ)
엄... 식사 하고 돌아오신 시간 아닌가요? ㅋㅋ
앗!!! 노아언니~ 독거순이 왔어요^^ 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언니가 ... 저도 인자~ 언니라 부를께유~^^ ㅎㅎ
아이들이야 바닷가에 풀어놓으면(?) 끝이죠~ ㅋㅋ 둘이라 잘 놀듯!
ㅋㅋㅋ 독거님까정...
어쩌다 육아맘 이웃분들이 언니라고 부르게 됐네요. ㅎㅎ
그나저나 독거님은, 독거할매가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제일 왕왕 큰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독거할매? 싫어욧~
독거순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빵터졌어요.
잘어울려요!!!^^
이쁘게 봐주세요^^ 독거순이 인사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독거순이 할매.... -.,-
노아 언니 저도 왔어요 ^^
아이들과 함께할때 바다와 모래사장 하나만 있어도 최고이지요!!
노아언니와 래이해이나언니 때메
발리 가고 싶어 미취겠어요 ㅜㅜ ㅋㅋㅋㅋㅋ
지금은 화산이 터졌으니 좀만 기다리셔야 할 듯... ㅋㅋㅋ
좋은시간을 보내셨군요!!
저는 여행간지 얼마나 됬는지....가물가물하네요 ㅠ
스팀 팡팡 올라 여행 경비 마련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런날이 곧 오겠지요? ㅎ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생각만해도 기대됩니다 :)
클럽이 근처에 있다는 글만 보이네요. 여행가서 음악과 술에 취해 몸을 흔드는 것도 즐거운데 말이죠. 하하
젊은 분들에겐 클럽이 구미가 더 당겼을것 같습니다.
저는 딸린 식구들이 있다보니 관심이 있었어도 그림의 떡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