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m 시장가 ≠ 가치가

최근들어 타 토큰의 영향도 있겠지만, jjm 시세가 0.6 → 0.5 정도로 내려왔습니다. 가끔식 jjm 의 실제 가치를 스팀과 sct 보팅으로 산출했던 글들을 보면 지금의 가격에 비해서는 몇배는 높은 편이었지만, 실제 시장가는 그만큼 되지 않네요.

0.4 이후부터 블록딜이나, 전체물량을 시장에 내놓지 않으면서 상승한것을 비추어 볼때 그 전에 상승세와 비교해보면 지금 가격이 얼추 비슷하기는 합니다. 꾸준한 우상향과 시장가격에 대한 들락날락이 결국에는 비슷하다는 거죠.

좀 지겨울수도 있지만, 꾸준히 상승하는 이런 토큰이 투자자산에 포함되어 있으면 왠진 든든하게 생각이 듭니다. ^^ 발행자님도 이름만 들어도 든든하고요.ㅋ

갑자기 스엔에서 8월쯤 NFT (대체불가능한 토큰)을 얘기했던 공지가 생각납니다. 어떤 형상으로 우리에게 선사할지.. 프로젝트가 잘 되어 가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8월의 무더위를 씻어낼정도로 시원한 쇼킹이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물론 JJM 도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ㅋ (JJM 로드맵에도 NFT 같은것이 있다고 들었던것 같아서.ㅋ)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일도 쉬엄쉬엄 하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