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게이미피케이션' 관점에서 바라보는 <<SCT>>
게이미피케이션?
행동심리학적 기법을 차용해서 서비스의 이용을 촉진하는 방법을 총칭하는 마케팅 용어입니다.
오래전부터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해 다양한 심리학, 인문학 관련 서적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게 '게이미피케이션' 이였습니다.
제가 서비스하는 곳에 사용자가 유입해서 각 행동패턴에 따른 게임과 같이 보상이라는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주면서 묶어두는 방법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최근 제가 연재하고 있는 [SCT] 프로 소각러들의 소각통계를 꾸준이 올리면서 느끼는 부분인데,
소각이라는 부분이 일종의 게이미피케이션을 가장 잘 적절하게 조합한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SCT의 소각은 다른 소각과는 좀 다른 형태죠?
SCT의 소각은 사용자가 자신의 포스팅에 일정량을 소각하고 소각한 양에 따라 홍보를 하게 되고 상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상위를 차지하는 목적으로 가장 많은 보팅량을 받기 위해서지요.
보통 200 ~ 300개 가까이 태우고 2대 보팅풀에 가입이 되어 있는 사용자면 1,000개가 넘는 sct가 포스팅에 찍히게 됩니다. 아무리 못해도 800개 이상은 되더라구요.
즉, 게이미피케이션의 기본 개념이 충실하게 들어갔다라는 점입니다.
특정 행동에 즉각적인 피드백과 반응을 주고 투명성을 보여주죠. 투명성을 보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신뢰도가 상승하는 부분이죠.
SCT의 투명성은 바로 수익이라고 봅니다.
내가 소각함으로 인해 나에게 부수적으로 오는 수익의 극대화
이게 바로 신뢰를 주는 투명성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게이미피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배지입니다.
바로 배지는 성취의 표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스템으로 자동화할 수도 있겠지만 유저들에게 자율성을 줄 수 있는 배지는
유저들의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자신이 SCT에서 어떤 존재인지 더욱 더 각인이 되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정 게임관련 커뮤니티를 보면 LV이란 걸로 배지의 정책을 잡아놓습니다.
LV이 높을 수록 더욱더 반짝이는 배지를 달아주는 것이죠.
하지만 SCT는 이런 배지를 유료화함으로 유저에게 자율성을 줍니다.
이 자율성은 유저에게 만족감을 더 크게 주게 되고
일종의 온보딩(on-boarding) 효과까지 주게됩니다.
거기에 커뮤니티(공동체)의 협업까지 이뤄낼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마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난무하고 있을 SCT를 생각해보면서 '게이미피케이션' 스럽다고 보여짐으로 인해 포스팅을 써보게 되었네요.
현재 노력하고 계시는 운영진과 개밝진들에게 늘 감사를 표하며
무한 응원을 드립니다.
happyberrysboy님이 newbijohn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20 SCT)을 하였습니다.
핡! 감솨합니당~~~
deer3 gave newbijohn gifts(25 SCT).
헉! 감사합니당~~
역시 2대 보팅풀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소득도 따라오는군요!!
네맞습니다..돈이돈을부르는거죠
저같은거지는 평생거지 ㅠ
AAA 고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면 전.....거지중에 상거지네여 ㅠㅠ
그렇죠! 독거형님도 다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깡?! ㅎㅎ
개밝진 = 개발하는 밝은 진짜베기 사람들
이거 아입니까?ㅋㅋㅋ
좋은글 감사요~~
안읽으신거 같은데염?+_+ 찌릿! ㅋㅋㅋㅋㅋ
좋은 포인트네요. 게이미피케이션으로 참여를 극대화..
요즘 게임외에 특정 서비스들이 게이미피케이션의 요소들을 어떻게든 활성화하려고 노력하지만 사실 제일 좋은건 만들어둔걸 사용자들이 알아서 참여해서 즐기는게 포인트거든요. 인위적이 아닌 자발적 참여! 그게 바로 sct라고 보이네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