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awei Honor 6X 를 구입했습니다.

in #kr-1000club9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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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용하던 갤럭시그랜드는 여러가지 한계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노후화로 인한 배터리문제
운영체제의 한계: 업그레이드를 해주지 않습니다.
램용량의 한계: 어플의 용량이 나날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1.5G램이란...

결정적으로는 올여름 대박상품인 카카오뱅크의 가입이 불가능 했다는 사실..
안드로이드버전 6.0이상이 되어야 어플 설치가 가능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폰은 4.xx 입니다.

컴퓨터에서는 이런 경우가 없지요.
불과 3년된 폰이 운영체제 문제로 어플설치가 불가능하다니..

몇달간 고르고 골라 마침내 화웨이 폰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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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중국이 밉다해도 가성비를 볼때 거침없이 선택을 합니다.
국내폰중에 이정도 사양을 갖춘 폰을 이가격에 구입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약정이니 뭐니..
사기를 당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싫습니다.

LTE폰이지만 3G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합니다.
200분, 100건, 500MB에 월 6600원(VAT포함)
그 이상의 요금제는 저에게 필요 없습니다.
사실 한번도 그 이상을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24만원정도의 구매비용을 24개월로 나눠보면
월1만원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약정이 아니라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지난 9일에 주문을 했는데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
완벽한 안전포장으로 무료 배송이 되는 것을 보면
중국의 유통산업이 얼마나 발전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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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몇만원에 이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니..감동입니다.

몇년전부터 저는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해서 다양한 물건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몇백원~몇십만원에 이르는 물품까지..
몇백원짜리 한개도 무료로 배송됩니다.
물건을 받지 못하면 클레임을 제기하고
100% 해결이 됩니다.
'짱깨'가 아니라 훌륭합니다.
마치 '쪽바리'가 아니라 훌륭한 시민들인것처럼요..

중국이나 일본의 마켓을 상대하다 보면
우리사회에 퍼져있는 편견이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습니다.

오래전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스포츠는
일본과의 권투였습니다.
어른들은 TV를 둘러싸고 고함을 쳤지요.
"죽여~, 죽여~'라구요..
스포츠에서 죽이긴 뭘 죽입니까..
단지 독재자의 농간에 놀아난 것일 뿐입니다.

그저 운동선수의 주먹질에 흥분을 하며 고함을 치고 있을때에도
그들은 꾸준히 사회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당시에 일본은 축구에서 상대도 되지 않았고 무시대상이었지만
그건 단지 일본이 축구에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의 결과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지요.
일본이 밉다면,
그들을 이길 수 있는 행동을 해야지
욕을하고 화형식을 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보기에 우리는 떼를 쓰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입장 차이'란 그런 것이지요.
자국민을 봉으로 생각하며 영업을 하는 국내 기업들을
왜 애국이라는 이름하에 보호해야 하나요.
그건 아닙니다.

이순간에도 우리 언론은 중국을 매도하며 손가락질 하고 있습니다.
과연 중국은 매도의 대상일까요?


아베나 시진핑은 얼마나 훌륭한 지도자 인가요!

누가 뭐래도 자국의 이익을 모든 행위의 중심에두고
일관성있게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우리만 흥분했다 퍼졌다를 반복하며 흔들거리고 있을 뿐입니다.

혼돈의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시민으로서
단지 그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이제 폰을 이용해서 스티밋에 포스팅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설레입니다.
'나노유심'을 사용하는 폰이라 통신사에 주문을 했습니다.
유심이 도착하면 폰으로 포스팅을 해봐야 겠습니다.
항상 부러웠는데요..
이번에 아들과 여행을 가서 이틀이나 포스팅을 하지 못한 아쉬움을
다시는 겪지 않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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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밋 데이터가 엄청 소비됩니다
요금제 확인하시고
제한 걸어 놓으세요~~

오,,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블록체인의 구조 때문일까요?

이미지파일이 용량이 큽니다~^^ 블럭체인과는 상관없을것 같아요~

아 그렇군요,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이미지 크기가 800x600사이즈인 경우 1MB가 안되더라구요..
가능하면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 작업을 해야 겠군요^^

제가 생각하기엔
사진의 용량들이 원본 그대로 들어가서 엄청 소비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약 1달전에 그랬는데 변화가 없으면 그대로일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렇군요. 사진을 미리 편집해서 올려야 되겠네요. PC에서는 이미지크기를 줄여서 올리니까요.
감사합니다^^

아! 올리는 것도 그렇지만 열람시...
화면에 올라오는 사진 용량이 어마어마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예전 기준입니다. 저는 요금제가 낮아서 그 이후론 모바일 데이터로 스티밋 사용은 안하고 있어서요 ^^

그렇군요..열람이 문제가 되는군요.
저용량데이터 요금제로는 접근하기 곤란하네요^^

This is fantastic news. Well done!

감사합니다.@gamzeuzun

전샤오미 mi5s를쓰는데 반갑네요 ㅎㅎ 저는 마이크로유심을 가위로 잘라서 나노유심을 만들었습니다 ㅋㅋ

아..그게 가능한가요?
유심을 잘라서 쓴다니..믿어지지 않는 현실인가요?

20만원대라니! 가성비가 정말 훌륭한 것 같습니다. 중국도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군요.. 기술도, 서비스도...!

사실 중국은 항상 우리보다 선진국이었는데요..지금도 그렇구요^^

네오쥬님의 폰을 이용한 포스팅 잔뜩 기대해봐도 될까요?ㅎㅎㅎㅎ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미지를 올리는 것이 어렵지 않을까? 하고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갤럭시 그랜드 쓰시면서 고생하시다가 바꿔드린 기억이 나네요

아..그러셨군요.
폰을 사용할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힘들긴 하겠지요.
게다가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니까요^^

가을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외투 입은 사람이
따뜻해 보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이 더 깊어지면 외투를 꺼내 입고
낙엽깔린 길을 걷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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