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생각해보기
근로자VS 노동자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제정된 휴일
이라고 나와 있군요.
얼마전엔 명칭을 놓고 갑론을박하는 일도 있었지요.
어떤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편한대로 부르면 되는 것일까요?
'근로자'나 '노동자' 모두에 포함된 말은 '노,자'입니다.
'근로'와 '노동'만 다르네요.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 볼때
동일한 대상을 놓고 자꾸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내면 피곤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질 수도 있지요.
그런 경우에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자본주의사회 입니다.
자본주의경제체제는
노동을 팔아서 아니 정확하게는 노동력을 팔아서 먹고사는 '노동자'
자본을 굴려서 먹고사는 '자본가'로 이루어져 있지요.
노동력을 파는 형태도 다양하고
굴리는 자본의 형태도 다양하지만
아무리 각색을 해도
자본가는 자본가이고
노동자는 노동자이지요.
이름을 바꾼다고 달라질게 있나요?
사과를 배라고 부른다고 해서 물질이 바뀌나요?
하지만 명칭은 꽤 중요하기도 합니다.
'근로'는
힘을 들여 부지런히 일하는 것 입니다.
자본가도 근로를 하지요. 정신노동 말입니다.
하지만 노동력을 팔아서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노동을 하지만 자신의 자본을 굴리기 위한 노동을 하지요.
격이 다른 노동입니다.^^
노동자도 근로해야 하고
자본가도 근로해야 하는데
'근로자'라고 부르면 좀 이상하지요?
'노동자' 혹은 '노동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왠지 찢어진 눈을 하고 쳐다보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5월1일은 '노동절'입니다.
'May Day'라고도 불리지요.
코인으로 부자가 된다면 우리는 어디에 속하게 될까요?
보상풀
어제 어떤 님의 글을 읽고나서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의 주장에 따르면
스티밋의 보상풀은 일정하게 정해져있다는 것이고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스티밋 이용자중에 한사람만이 다른 한사람에게 보팅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보팅을 하지 않는다면,
모든 보상액을 독차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머지 사람들이 보팅을 하면 정해진 몫을 가지고 나눠먹기가 되고
그때문에 어뷰징은 다른사람의 몫을 뺏아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주장은 어디까지 사실일까요?
저 역시 궁금하던 내용이라 살펴봤습니다.
보상펀드의 절대값이 고정되어 있는것일까요?
시간을 두고 살펴봤습니다. 계속 변하더군요.
보상풀의 절대값이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쨋거나 몇시간 사이에
스팀리워드가 5천가량 감소했습니다.
그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난것일까요?
간단합니다.
스팀가격이 하락한 것입니다.
누가 어뷰징을 해서 뺏어간것이 아니라
스팀가격의 하락으로 보상해줄 스팀의 양이 줄어든 것이지요.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것인지 나중에 살펴봐야 겠습니다.
왠지모를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마치 공부만 열심히하면 될 수험생들에게
대입지원을 위한 전략까지 치밀하게 세울것을 요구하는
우리나라 교육정책을 볼때 느껴지는 그런 것과 비슷하네요.
이용자가 이런것까지 분석해 가면서 이용해야 할까요?
다른 한편으로는 보상펀드의 해석을 떠나서
하루에 공급되는 스팀이 양이 엄청나네요.
70만개가 넘는 수량이 공급되다니.
스티밋내에서 보상액이 $1, $10, $100, $1000아니 $100,000으로 찍히면 뭐하나요?
그걸 누가 현실의 달러값으로 사줄까요?
혹시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우리끼리 헛물켜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제아무리 좋은 종목도
공급이 늘어나면 가격은 하락합니다.
그것을 커버하는 유일한 방법은
수량을 늘리는 것이지요.
그런데 수량을 늘리는 방법은
보상 아니면 현금투자 입니다.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스티밋을 사랑하신다면 스팀을 매수해서 파워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나는 투자할 생각이 없으면서,
누군가 알아서 내가 보상받는 스팀을 좋은 가격에 계속 사주기를 바란다?
그건 좀 이상합니다.
나만 똑똑한것은 아니거든요.^^
안녕하세요,
업보팅의 가치는 스팀가격 및 리워드 발란스에 비례, 리워드 클레임에 반비례합니다.
보상액이 줄어든 것은 스팀의 가격 하락 때문에 업보팅의 가치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리워드 발란스는 스팀잇내에서 채굴된 스팀이므로 슾팀 가격 하락과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어제 글에서 피자 한 판을 많이 먹고자 하는 경우는 리워드클레임의 증가입니다. 어뷰징을 통해 동일 스파 대비 많은 보상을 가져가겠다는 것이니깐요.
리워드 클레임이 증가하면 업보팅의 가치가 줄어들므로 보상이 줄어듭니다.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워드발란스의 총량이 감소하는 게
클레임의 증가때문이라는 설명이신가요?
그렇다면 채굴되는 스팀의 수량은 일정하다는 것이 되는군요.
하루에 채굴되는 스팀의 양이 몇개인지 어디서 확인 가능할까요?
리워드 발란스는 보상할 수 있는 잔고, 리워드 클레임은 보상요구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루 채굴량은 아래 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steemit.com/kr/@yoonsg/12jegd-3
포스팅을 읽어보니 하루 스팀채굴량이 49,248개라고 되어 있는데그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뭐가 잘못돤 것인지 모르겠네요.
링크주신거 감사합니다.
리워드 밸런스는 채굴되서 보상하고 남은 양 아닐까요? 정확한 답변 가능하신 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렇네요^^
봄날이 올거에요 ❤
맞습니다.
하락이 멈추고 여건이 맞춰치면 상승하게 됩니다.
믿는 사람은 기다려야 하구요.^^
좋은날이 오겠지요~ 위로 올라가기위한 웅크림정도 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