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코로나에 무덤덤해지는 날들
작년 이맘때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걸리면 죽을것만 같은 공포에
정말 몸사리며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결국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코로나로 목숨을 잃은 분들도 있지만
그보다 수십배 많은 사람들이
비교적 무사히 위험을 벗어난듯 하다.
'코로나'는 마치
유신시절의 '무장공비'나 '간첩' 같은 의미가 되었다.
그 모든것이
실재하는 것이라면
공동체를 위협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그 위협을 대하고 다루는 방식이다.
현재의 우리는
6~70년대로의 방식으로 부터
얼마나 나아갔을까?
코로나가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시간이 지나니 그래도 적응이 되어 가긴 하지만 빨리 예전으로 돌아 가고싶은 마음이네요
너무 깊은 인상을 남겨서 과거로 돌아가긴 힘들거 같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