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 깡패 안 같은 <내 깡패 같은 애인>

in #aaa7 years ago

제가 착한 여자를 좋아해서,,, 정유미의 착한 이미지에 빠져 보게 된 영화입니다.
여자역에 정유미는 이해가 되겠는데,,, 남자역에 박중훈이라뇨.
아니... 나이 차이는 그렇다 치고 너무 오로된(?) 배우 아닌가요?
정유미와 박중훈. 뭔가 좀 언발라스하지만...
하지만 그런 걱정은 영화가 시작하면 싹 사라집니다.
둘이 정말 잘 어울리거든요. ㅎㅎㅎㅎㅎ

우선 여주인 정유미.
취직이 안 됩니다.
요즘 취업 전선이 저정도인가요?
하긴... 수준 낮춰서 작은 회사 가봐야...
박봉에 야근에 영혼까지 탈탈 털리니, 누가 가고 싶겠어요.

그래도 이정도 미모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회사 분위기가 좋아질 것 같지만...
취업 전선은 정말 전쟁터입니다.
그녀는 몹쓸뻔한 일도 당하면서
정말 전쟁을 합니다. 취업하기 위한 전쟁.

그리고,,, 깡패같은이 아니가 진짜 깡패 남주.
나이도 엄청 많고 진짜로 깡패죠.
조직에서 뭐 혼자 독박 쓰고 학교에 다녀온 것 같은데,,,
영화에서 보면 늘 그렇듯...
풀리는 일이 없죠.
맨날 개같은 하루입니다.
그런데 그가 그녀를 알게 된 후 뭔가 조금씩 변화가 옵니다.
그리고 그녀도 그를 알게 된 후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서로 완전하게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둘
깡패로 살아온 남주와 공부만 하고 살아온 여주
이 둘은 서로 싸우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며 정이 쌓이는데요,,,

요렇게 뽀뽀도 합니다. ㅎㅎㅎㅎㅎ
으흣...

그리고...
여주는 드디어 입사에 성공하지만...
남주는...
칼을 맞고 쓰러지고 맙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난 후...
둘은 다시 만납니다.
어떻게 만나냐고요?
ㅎㅎㅎㅎㅎ
저는 둘이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눈물이 줄줄 흘렀어요.
영화 보시면 압니다. ^^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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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거 같기도 한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정유미도 이쁜데

정유미 예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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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이뻐서 봤던 영화입니다. ㅎ

저도요. ㅎㅎㅎ

박중훈과 정유미라... 잘 어울릴지 궁금하네요.

보다 보면 어울리긴 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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