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 나의 인생 영화 2 <미녀는 괴로워>

in #aaa7 years ago (edited)

나의 인생 영화 시리즈로 가볼까요!!!
우선 '인생 영화'의 기준을 뭘로 해야 하나 고민해봤습니다.
제가 머리가 워낙 나빠서 고민을 오래 하진 못하고,,,
고민하자 고민하자~~~ 하다가 0.23초만에 고민을 끝내고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본 영화.
생각해보니까, 제 첫 영화 리뷰는 100여 번 본 <허브>였잖아요.
두 번째를 놓고 심히 고민하다가... 두 번째로 많이 본, 50번쯤 본 <미녀는 괴로워>로 정했습니다.
참 단순하죠?
머리가 나쁘면 때로는 편합니다. ㅎㅎㅎㅎㅎ


제가 손에 꼽는 인생 영화는 <허브> <미녀는 괴로워> <엽기적인 그녀>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정도 됩니다.
엽기적인 그녀는 보는 내내 아이 생각 하다가 그냥 운 영화라서... 딱히 쓸 게 없을 것 같아 패스. ㅋㅋㅋㅋㅋ
어라,,, 그러고 보니 <미녀는 괴로워>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는 좀 비슷한 영화입니다.
여기에 하나 더 해서 <아이 필 프리티>를 넣으면 환상의 조합이죠.

미녀는 괴로워 : 뚱뚱한 그녀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치고는 자신감 짱으로 돌아옴.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 남자가 최면에 걸려 뚱뚱한 그녀가 절세미인으로 보임.
아이 필 프리티 : 여자가 최면에 걸려 자기가 최고로 예쁜 여자로 착각함.

비슷하죠?
이 세 영화는 외모지상주의라는,,, 어떻게 보면 진부하고 흔한 소재의 영화입니다.
그런데,,, 이 세 영화를 이렇게만 보면 영화를 그냥 재미삼아 시간 때우려고 본 겁니다.
미녀는 괴로워에서 여주(김아중)는 노래를 짱 잘하지만 뚱뚱하다는 이유로 죽으려고 까지 합니다.
그런데 성형을 하고는,,, 사람이 완전히 바뀌는데요, 파워워킹을 하며 자신감 뿜뿜인 사람으로 돌변합니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에서 남주(잭블랙)는,,, 지는 인물이 별로면서 눈이 너무 높습니다.
쭉쭉빵빵 여자만 만나려고 하죠. 그러다가 사람의 외면이 아니라 내면을 보는 최면에 걸리게 되는데요,
아무리 못생긴 여자라도 내면이 예쁜 여자는 절세미녀로 보이게 됩니다.
아이 필 프리티에서의 여주(르네)는 자신이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생각해서 늘 풀이 죽어 있고 자존감 바닥인데요,
어느날 갑자기 최면에 걸려 자기가 절세미녀로 보입니다. 거울에 비친 자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거죠.

사람 성격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 성격은 절대 안 바뀝니다.
뭐,,, 죽기 전에는 바뀔 수도 있겠지만, 사람 성격은 안 바뀝니다.
김아중은 겉모습을 바꿨지만 내면을 바꾸진 못했어요. 그런데 겉모습 바꼈다고 확 돌변합니다.
잭블랙은 최면이 깨지면서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사람의 내면을 보게 되고,
르네는 최면에 걸리면서 자존감 바닥인 사람에서 자존감 킹왕짱 사람이 됩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보이나요?
네.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미녀는 괴로워>부터 가보겠습니다.


2006년 개봉한 김아중 주진모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포스터 왼쪽 여자도 김아중, 오른쪽 여자도 김아중.
워낙 유명한 영화고 흥행도 성공한 영화라서 줄거리 소개는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흠... 뭐... 저는 원래 소설 리뷰 쓸 때도 줄거리 리뷰는 잘 안 써요.
스포 방지 차원이 아니라,,, 귀찮아서. ㅋㅋㅋ

660만 관객을 모으며 초대박 흥행을 한 영화인데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는 최대 관객 동원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가 얼마나 초대박을 냈던지...
이당시 길거리에 다니면 김아중의 '마리아' 노래를 하루에도 수십 번 들을 수 있을 정도였지요.
영화를 안 본 사람도 노래를 외울 지경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영화도 초대박, 노래도 초대박.

이 영화를 단순히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한 영화로 보면 큰 오해입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전신성형으로 예뻐졌다고 해서 완전하게 다른 사람이 되는 건 아니라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녀는 노래를 대신 불러주는 가수였습니다. 뚱뚱하고 외모는 별볼일 없지만 노래는 완전 잘 불렀죠.
립싱크 가수 대신 노래 불러주는 얼굴 없는 가수.
주진모 왼쪽 여자가 립싱크 가수, 오른쪽 여자가 그녀 김아중입니다.
립싱크 가수는 몸매 짱에 미모도 되지만 노래는 완전 꽝이었죠.
하지만 립싱크 가수는 모든 걸 가졌습니다.
노래도 못 부르면서 외모가 된다는 이유로, 가수로서 가질 수 있는 모든 걸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녀 김아중은,,, 외모가 안 된다는 이유로... 노래를 기똥차게 부르면서도,,, 가수로서 가질 수 있는 걸 아무것도 갖지 못했습니다.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누구는 금수저 물고 태어나고, 누구는 흙수저 물고 태어납니다.
무당 딸이 이렇게 말했죠. '돈도 실력이야.'
맞습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선 돈도 실력입니다.
딱히 틀린 말은 아닌데,,, 참... 속상하고 듣기 거북합니다.

우린 태어날 때부터 불공평하게 태어났습니다.
어떤 아기는 병원비도 없는 엄마 덕분에 태어나자마자 팔리고,
어떤 아기는 하루에 수백만원 하는 조리원에서 정성껏 돌봄을 받습니다.
어떤 아기는 12만원 유모차, 그것도 중고 유모차를 타고,
어떤 아기는 120만원 수입 유모차를 탑니다.
돈은 참으로 좋은 도구입니다.
돈만 많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이기에 돈이 최고입니다.

외모도 그렇습니다.
잘생기고 예쁘면 살기 편합니다.
알아서 배려해주고, 알아서 양보해주고, 알아서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잘생긴 남자에게는 여자들이 따라붙고, 예쁜 여자에게는 남자들이 따라붙는 건 당연한 겁니다.
잘생긴 외모는 좋은 장점입니다.
외모지상주의에선 살기 정말 편합니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합니다.
이걸 인정해야 합니다.
인정하고 나면 내가 남보다 우월한 걸 찾게 됩니다.
원래 신은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만들었습니다.
예를들어, 예쁘면 공부를 못하고, 공부를 잘하면 못생겼고, 운동을 잘하면 공부를 못한다거나...
음... 가끔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반칙 엄친아가 있긴 하지만,,, 암튼...
사람은 모든 걸 가지지 못한다는 신이 만든 룰이 있습니다.

제가 자주 언급하는 지랄 총량의 법칙.
원래 이 법칙은...
자식은 한 번 꼭 지랄하게 돼있다는 법칙으로,
10대때 지랄한 자식은 20대 이후로는 효자가 되고,
10대때 엄마 말 잘 들은 자식은 20대에 지랄을 해서 속썩이고,
10대와 20대를 잘 보낸 자식은 30대에 지랄을 한다고 해서,
꼭 한 번은 지랄을 한다는 '지랄 총량의 법칙'
이 지랄 총량의 법칙은 만능 법칙이어서 어디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모든 걸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꼭 지랄같은 게 하나는 있죠.
다 좋은데 머리가 나쁘다거나
쭉쭉빵빵 미녀인데 입이 걸레라거나.

내게 없는 걸 생각할 땐 살기 싫어집니다.
그래서 죽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내게 없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원래 사람은 한 가지씩 부족한 게 있다는 것만 인정하면 됩니다.
난 키가 작아. 난 못생겼어. 난 머리가 나빠. 난 성격이 너무 급해.
지랄 총량의 법칙으로 인해, 키가 작기 때문에 잘생겼고
지랄 총량의 법칙으로 인해, 못생겼지만 똑똑하고
지랄 총량의 법칙으로 인해, 머리가 나쁘지만 처세술에 능하고
지랄 총량의 법칙으로 인해, 성격이 급하지만 배려심이 많다면...
단점은 더이상 단점이 아닌 게 됩니다.
그 단점이 지랄 총량을 감당해줬기 때문에 고마워집니다.
내가 키가 작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덕분에 이렇게 잘생겼잖아.
내가 못생겨서 얼마나 다행이지 몰라. 덕분에 똑똑하잖아.
지랄의 총량을 작은 키가, 못생긴 얼굴이 감당해준 거니까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저는 키가 작아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는 자주 이렇게 말하곤 하는데요,
'이렇게 잘생긴 얼굴에 키까지 컸으면 어쩔뻔 했어. 여자들이 줄지어 따라다녀서 피곤했을 거야.'라고요.
제가 몇 번 언급한,,, 제 학창시절 성적표
수수수수수수수수가수수수수수수수
영어 빼고 올 '수'에 평균 92~95점. 영어를 제외한 거의 전과목 올백.
영어 때문에 장학금을 못 받았고, 영어 때문에 서울대를 못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어를 못하는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지랄 총량의 법칙으로 인해, 영어를 못하는 대신 한국어를 기똥차게 잘하거든요.
제가 만약 영어를 잘했다면 절대 한국어를 지금처럼 구사하지는 못했을 테니까요.
글을 지금처럼 잘 쓰지 못했을 거고, 절대 소설가로 살지도 못했을 겁니다.
영어 단어를 못 외우는 장애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글쟁이로 살 수 있는 건, 지랄 총량의 법칙 증거입니다.

내게 없는 것, 내게 부족한 것을 생각하면 사람은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게 됩니다.
'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모양 이 꼴이야.'
'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
'나처럼 못생긴 사람을 누가 좋아해주겠어.'
'나같은 멍청이는 구제불능이야.'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자존감이 바닥을 치다 못해 스팀 가격처럼 땅 뚫고 들어가서 나오질 않죠.

유명한 파워 워킹 장면입니다.
김아중이 전신성형을 한 다음 멋지게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
전신성형 했다고 그녀는 자존감 뿜뿜 사람이 됩니다.
머리 한 번 쓸어 넘기면 남자들이 줄지어 쓰러지는 미녀가 된 그녀는 절세미녀가 된 그녀는
가수가 되어, 우리의 고막에 '마리아'문신을 새겨놓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녀는 원래 노래를 잘 불렀습니다.
원래 걸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왜 가수가 못 됐고, 파워 워킹을 못했을까요.
가수가 못 된 건 외모지상주의가 컸지만, 파워 워킹을 못한 건 남의 눈을 의식해서입니다.
'이 뚱뚱한 몸으로 파워 워킹을 하면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며 비웃을 거야.'라는 생각.
하지만 어느 누구도 비웃을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일 뿐이죠.
우리는 너무 타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고 합니다.
남의 눈, 남의 생각, 남의 눈치를 보느라고 '나'를 작아지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나'만 손해입니다.
내 친구가, 내 직장 동료가, 내 옆사람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게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겁니다.
내 인생은 내가 내맘대로 사는 겁니다.
그러니까 타인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어요.

잡스형이 이런 말을 했죠.

여러분의 인생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는 도그마에 얽매이지 말고 타인의 생각이 여러분 안의 진정한 목소리를 가리지 못하게 하십시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마음이 원하는 바를 따를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중요한 건 내 생각입니다.
중요한 건 내 가치관입니다.
중요한 건 내 인생입니다.

그녀는 행복해졌을까요?
전신성형을 하고 가수가 되어 인기를 독차지한 그녀 김아중은... 행복해졌을까요?
우리 모두가 알듯이,,, 그녀는 다른 사람으로 살기 위해 친구를 버려야 했습니다. 아빠를 버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진실을 버려야 했습니다.
예뻐지면,,, 삶이 편해질 수는 있어도... 예뻐졌다고 해서 행복해질 수는 없었습니다.

중요한 건 자존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 자존감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 영어: self-esteem)이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자아존중감이 있는 사람은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할 수 있고, 정체성이 제대로 확립된 사람은 자아존중감을 가질 수 있다. (위키백과)

아내가 제게 가끔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오빠는 내 평생 만나본 사람 중에 자존감 최고인 사람이야.'
'그런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어떻게 자존감이 말도 안 될 정도로 높을 수가 있지?'

생각의 차이입니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의 차이.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의 차이.
이 차이가 자존감을 결정합니다.

왼쪽의 모습이어도, 오른쪽의 모습이어도 내면은 같습니다.
어떤 모습이어도 '나'는 '나'입니다.
어떤 모습이어도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 사람은 '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사람.
그 사람은 '나'입니다.

저는 키가 작고 삐쩍 마르고 1년 중 여름을 제외한 10개월을 감기를 달고 살 정도로 약골이었습니다.
잘 먹지 않아 늘 어지러웠고 영양 부족으로 픽픽 쓰러지던 초딩 시절을 보냈습니다.
옷은 늘 물려 입었으며, 구멍난 양말에, 목욕탕은 1년에 한 번이나 갔던 아이었습니다.
더럽고 냄새나고 공부도 못하고 키도 작고 삐적 말랐던 초등학생이었습니다.
미술시간 준비물 못 가져가서 미술시간마다 뒤에서 손 들고 서 있었고,
소풍비며 견학비며 수학여행비며 학교에 내야 할 돈 못 내서 늘 겉으로만 맴돌았던 꼬마였습니다.

저는 멀쩡한 양말이 없어서 늘 제가 직접 양말을 꿰매 신었습니다.
구멍난 양말이 부끄러워서 실내화도 아무도 안 보게 몰래 갈아 신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른이 된 어느날...
회사에 출근해서 보니까 양말에 구멍이 나서, 엄지 발꾸락이 신선한 공기를 만끽하고 있더군요.
전혀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제 엄지발꾸락이 제 얼굴처럼 잘생겨서가 아니었습니다.
생각의 차이었습니다.

초딩 시절엔 구멍난 양말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숨겼습니다.
하지만,,, 그 부끄러움은 제가 만든 부끄러움이었더군요.
제가 숨겼기 때문에 부끄러웠던 겁니다.
숨기고 싶었기 때문에 부끄러웠던 것입니다.
숨기지 않으면 하나도 안 부끄럽다는 걸 몰랐던 거죠.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늦게야 깨달았습니다.
키가 작으면 어떤가요, 못생겼으면 어떤가요, 뚱뚱하면 어떤가요, 머리가 나쁘면 어떤가요.
숨기지 않으면 하나도 부끄럽지 않은 걸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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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ik님이 naha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eunsik님의 책 리뷰) 한권으로 정리하는 제4차 산업혁명 중 "가상화폐, 블록체인 그리고 버블?"

리뷰가 안 된다고요? 그것은 처음 알았네요. 저는 당연히 책 리뷰도 된다고 알았거든요. 제가 나하(naha 님의 글을 통해서 트리플에이를 알게 되었는데.. 그 글을 통해 책 리뷰도 되는 것으로 알았거든요. 사실 이미 aaa 보...

내면 마음으로 다시 보는 세상~💙
MindUniverse
MindSet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나이가 들수록 ㅇㅇ총량의 법칙은 너무나 공감합니다. ^^

참 이름 잘 지은 법칙이에요. ㅎㅎㅎㅎㅎ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겁니다." 이 말씀 잘 새겨두겠습니다. ^^
영화 재밌게 봤던 기억도 나네요.^^

내가 살아야 하고 책임도 내가 져야 하는 내 인생이죠. ^^

이건 뭐 다른 리뷰글들을 압살해버리시네요 정말 글 잘쓰십니다!

아핫,,,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아 이런 능력자.... ㅠ ㅠ 영화리뷰 너무 퀄리티가 폭팔하는거 아니십니까????

앗,,, 이 리뷰는,,, 제 기준에는 70~80점 짜리 정도로 보이는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퀄리티를 더 높이기 힘들었어요. 이 글도 3시간 동안 쓴...

김아중의 노래실력에 깜짝 놀랐던 영화네요.

참 시원~~~~~한 목소리였죠. ㅎㅎㅎㅎㅎ

여윽시 소설가시라 글의 질이 다르네요.
꽤 긴 글이지만 눈을 떼지 못하고 한번에 읽어내려갔습니다.
그 와중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영화리뷰지만 그 안에 에세이가 들어가 있네요!

비평, 소개, 리뷰는 다르다고 생각해서요.
리뷰는 '내 얘기'가 들어가고
비평은 객관적이어야 하고
소개는 예고편 같은 것.

한번에 읽어내려가셨다니 다행이에요. ^^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잘생긴 얼굴에 키까지 컸으면 어쩔뻔 했어. 여자들이 줄지어 따라다녀서 피곤했을 거야.'

리뷰야 워낙 잘 쓰셔서 당연 엄지척이지만
이건 좀 인증해주셔야겠는데요 ㅋㅋㅋㅋ

안그래도... 20대 시절 사진을 좀 찾고 있어요.
찾으면 공개할게요. ㅎㅎㅎ

공중파로도 여러번 리플레이 해줘서 재미있게 봤던기억이나네요^^. 페이스체인지~~

체인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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